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희망을 심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너른들판 (211.♡.246.126) 댓글 2건 조회 9,969회 작성일 06-04-02 23:43

본문



23766065_500x376.jpg




희망을 심다 / 너른들판













그다지 춥지도

길지도 않은

겨울내내

난 유독 추위에 떨고

정지된 시간의 고통속에 살아야만 했다.

뜬눈으로 뒤척이며 지새운

그 수많던 불면의 밤

그 기다림...

겨우내 단단히 굳은 대지를 박차고

일어나려는 부단한 몸부림

내안에서 무수히 일어나던 희망의 새싹들이

기다림에 지쳐 하나 둘씩 스러져 눕는다.

꾹꾹 눌러쓴 희망의 흔적들이

사막의 모래바람에 사라져 버린다.

그래도 나는 희망을 심는다

삶이 곧 희망이기 때문이다








020131-3.gif




댓글목록

이디아님의 댓글

이디아 아이피 (222.♡.141.19) 작성일

정말  아름 다운  글과    그림  넘  감사해요.

 이런  지금 을  늘  볼수    있다는  희망 으로  살지요

너른들판님의 댓글

너른들판 아이피 (220.♡.111.6) 작성일

지금 있는 그대로가  삶이며 희망이겠지요~^^*

Total 6,377건 25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7 이광석 12984 06-04-11
126 이디아 13485 06-04-10
125 이디아 10711 06-04-13
124 진리 12350 06-04-08
123 미영 10716 06-04-08
122 . 10770 06-04-07
121 gaiaproject 10400 06-04-05
120 과메기 10495 06-04-05
119 황국덕 12320 06-04-03
열람중 너른들판 9970 06-04-02
117 너른들판 14405 06-04-02
116 이디아 13651 06-04-02
115 이디아 11597 06-04-02
114 河下下 11136 06-04-02
113 나찾사 14778 06-04-01
112 . 11734 06-04-01
111 . 13942 06-04-01
110 河下下 11156 06-04-01
109 이디아 11801 06-04-01
108 이디아l 12260 06-03-31
107 이디아 12470 06-03-31
106 찰라의 비밀 10157 06-03-31
105 이광석 11995 06-03-30
104 조병준 9959 06-03-29
103 진리나그네 18218 06-03-2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