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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이용방법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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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211.♡.79.29) 댓글 3건 조회 9,926회 작성일 09-02-02 11:27

본문

도덕경 홈페이지를 찾아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우리 홈페이지의 게시판 글쓰기를 내부 논의를 거쳐 아래와 같이 변경 하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1. 자유 게시판은 로그인 후 글쓰기로 변경합니다
로그인 란은 우리홈페이지 메인 첫페이지나 가족들의 방을 클릭하시면 좌측 상단에 있는
box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2. 각 게시판 메뉴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시사 정치 환경등 우리홈페이지가 지향하는 성향과 다소 다른 내용들의 글쓰기는
다양한 눈으로 메뉴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익명 으로 글쓰기를 원하시는 분은
다양한 눈으로 메뉴의 떠도는 섬 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58.♡.138.174) 작성일

시사 정치 환경 등이 '나'를 찾는 문제와 별개의 것이라는 것은 누가 결정한 사안인지요.
'시사 정치 환경'운동하는 분들이 '나'를 제껴두고 시사 정치 환경문제만에만 몰입하는 것과 똑깥은 모습 아닌가요?
왜 그것을 나누고 격리하려고 하십니까?
 
'세계속에서 나를 찾고' '나의 문제를 통해서 세계를 들여다보면' 안됩니까?
왜 그렇게 서로들 벽을 치는 것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제 게시판이 아녀서 강제할 수는 없는 문제이지만, 복잡히 만들어 놓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럼 도데체 제가 문제의식을 갖는 글은 어디에 쓰여져야 합니까?


- 기독교 조직에는 '목정평'이있고, 천주교에는 '정의구현사제단'이라는 단체가 있는 이유를 생각해보십시요.
그들이 하나님 일과 다른 일을 한답니까?

세상의 문제는 도와 관계 없는 것이랍니까?

노사님의 댓글

노사 아이피 (173.♡.103.156) 작성일

운영자님
복잡하여 우왕좌왕했던  자유 게시판을 정리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관심있는 분야가 서로 다른것이니 입맛데로 찾아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서로가  마음을 닫아버리고 서로가 옳다고 끝없이 낭비하는 기운 싸움에 보는 사람도 지치게 만듭니다

아리랑님의 댓글

아리랑 아이피 (222.♡.195.166) 작성일

노사님 혹시 노자의 스승이 아니신지 ^^
궁금하네요.?

노사님도 더욱더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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