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1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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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돌이 (122.♡.100.98) 댓글 5건 조회 8,972회 작성일 18-04-19 18:02본문
판매를 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상품을 하나도 구매안한 고객한테 하나 파는것보다
상품을 하나 구매한 고객한테 하나더 파는것이 더 쉽지요...
이왕, 님이 용기를 내서 말돌이가 생각보다 멋찌다고 고백하셨으니
조금더 용기를 내어서 얼굴도 자세히 보니 잘생겼다고 고백해주세요!
그럼 제가 님의 사과를 받아드릴지 진지하게 고심해볼게요...
p.s 도덕경모임에 철새는 있어도 텃세는 없어요
참고하세요!
댓글목록
사자님의 댓글
사자 아이피 (39.♡.223.146) 작성일형님은 정말 언어의 흑마술사인듯.. 읽으면 그 문체?에 홀린다 홀려..ㅎ
정리1님의 댓글
정리1 아이피 (59.♡.69.208) 작성일
제가 판매로 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ㅋ
지금은 밑에 글을 써다가 날려먹고 어쩌고 하다보니 너무 피곤하네요.
담에 기회가 있음 제대로 각 잡고 함 써 보겠습니다.^^
제가 용기를 내고 말 것도 없이, 말돌이 님 동영상이 눈앞에 아른거리는데
도무지 잘 생겼다, 이런 말은 못하겠네요.ㅜㅜ
그렇지만, 더 잘알겠지만, 미추의 기준의 굉장히 개인적인 사안이라
정답은 없답니다.
누군가는 말돌이 님이 굉장히 잘생겼다고 생각하고 있을거에요.
그리고 밑에 사자 님께서는 말돌이 님 의 본글에, '문체에 홀린다..' 이런 댓글이 달려있는데
도무지 어떤 문장의 어떤 문체에 홀린다는 말인지..저로서는 도무지 가늠하기가 힘들...ㅜㅜㅜㅜ
암튼, 진심으로 말돌이 님이 행복하시길 바래요.*_*
말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말돌이 아이피 (122.♡.100.98) 작성일
안타갑지만
일단, 알겠습니다!
nugoori님의 댓글
nugoori 아이피 (59.♡.102.98) 작성일ㅋㅋㅋㅋ
바다해님의 댓글
바다해 아이피 (112.♡.76.8) 작성일ㅎㅎㅎ 두분다 짱 멋지네요! 게시판이 점점 후끈 달아 오르고 건강해 지고 있습니다!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