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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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헌 (211.♡.23.117) 댓글 0건 조회 7,883회 작성일 06-02-07 14:13본문
나한텐 그리 말하지 않더이다
눈물 참아가며 무심한 공자님의 호치민방문을 애절히 기다리노라
꼭 좀 전해 달라 하더이다 쯧쯧
그녀의 미소속에 감춰진 아픔으로 저어대는 노를 바라보며
바로 지금 마우스 움직이며 출렁대는 것 이상으로 현기증났었답니다
공자님 그 어린 나이에 백마부대소속은 아녔을테고
그라믄 아부지따라 싸이공갔다가... ?
열살짜리가 뭔일 했을깜?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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