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홈피 개설을 무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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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중력 (221.♡.80.65) 댓글 2건 조회 7,444회 작성일 06-02-10 02:08본문
이리 단정한 쉼터가 마련되다니 많은 분들의 노고가 선합니다.
일일이 다 불러 감사드리고 싶군요, 함도 못뵌 공자님 특히 수고로우셨다는 말 많이 들어서 특별히 감사전합니다.
한두 사람이 아닌 많은 이들의 마음이 모여서 이루어낸 결실이라 그런지 더
애틋함이 담뿍 묻어 전해집니다.
항상 이곳에서 새로운 많은 걸 배우고 있기에
그래서인지 몰라두
이곳에오면 넉넉해지는 맘이 지대루 인것 같아서 미소가 절루 납니다.
많은 분들이 각자의 몫만큼 얻을수 있는
쉼터가 되길 저부터 힘좀 쓸까 합니다.
다시 함더 수고스러운 분들께 감사 올림니다
댓글목록
공자님의 댓글
공자 아이피 (218.♡.67.226) 작성일
반갑습니다
무중력님.
저도 한번도 뵙지 못했지만 수고했다는 말한마디가
오늘하루를 기분좋게 해주는군요.
자주오십시오.
저는 글 마니마니 남겨주는분이 제일 조아요.^^
김영대님의 댓글
김영대 아이피 (211.♡.9.67) 작성일
무중력이라!
무중력상태는 어디서 끌어 당기는 곳이 없으니 어디로 갈데가 없다는 뜻이 아닌지요?
무중력이란 말이 이곳 싸이트 성격과 흡사하게 맞아 떨어지는군요....
자주 오십시요.
근묵자흑이라는 말이 있지요.
여기 자주 오셔서 비원님과 친해지다보면 무중력 상태와 닮게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