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생각의 꼬리는 어디까지 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원 (211.♡.76.150) 댓글 0건 조회 11,733회 작성일 09-02-24 10:11

본문

생각의 굴레에 묶여서
어지러운줄 모르고
저 바깥에서 무엇이 있어서
늘 그것만 뒤져보고
옳다 그르다. 분별만 하고 있네 ...
누가 무어라고 안해도
혼자서 올라와 올가미을 씌우고
내려갈줄 모르는 이 생각이
어지럼증을 일으키는데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 있네
이 생각의 뿌리가 너무 깊어서
사람을 힘들게 하는데
그것을 내려놓지을 못하니
어리석다 아니하겠는가.
번뇌을 내려놓으라 하면
글쎄.번뇌가 어디에 있나.
저 바깥에서 돌아 다니나.
아니면 안방에 있나...
...............................
자신이 말을 하고 자신이 끌려가고
자신이 화을 내고 자신이 괴로워하고
자신이 욕망을 일으키고 자신이 만족을 못하고.
자신이 분노을 일으키고 자신이 몸이 상하고
자신이 미워하는 마음을 일으키고 자신이 힘들어 하고
자신이 분별을 하고 왜 그것에 맞지 않으냐하고
이것을 왜 모를까...
우리의 육근이 밖으로 향해서 있기 때문에
자신을 보지 못하고 저 바깥에서 일어나는 일만
보고 살아서 그렇습니다.
습이 그렇게 들어서 그렇습니다.
다른 사람의 일은 잘 분별을 하는데
진정 자신의 문제는 보지을 못하는 것이지요.
업은 다른것이 아니라.생각이 꼬리에 꼬리을 물고
올라오는것을 말하는 것입니다.........안녕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73건 24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3 김기태 10801 06-06-02
222 옆에머물기 10726 06-06-01
221 오리 9920 06-05-31
220 미래사회와종교성연구원 10368 06-05-30
219 인디고 10569 06-05-29
218 이디아 12539 06-05-28
217 유오 14008 06-05-28
216 김영대 14876 06-05-28
215 미영 10535 06-05-28
214 물처럼 12061 06-05-27
213 나찾사 14612 06-05-27
212 아~ 10711 06-05-26
211 권보 11633 06-05-26
210 정리 16241 06-05-26
209 옆에머물기 11051 06-05-26
208 송정식 12236 06-05-24
207 옆에머물기 14244 06-05-24
206 물처럼 15158 06-05-24
205 옆에머물기 10698 06-05-23
204 자유인 10450 06-05-23
203 권보 11070 06-05-23
202 정리 12305 06-05-23
201 나비 14794 06-05-23
200 나비 12071 06-05-22
199 인디고 9934 06-05-2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