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보님의 의견에 찬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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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디아 (211.♡.89.174) 댓글 4건 조회 7,297회 작성일 06-03-06 16:16본문
안녕 하세요?
경칩인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구충제 한알씩 드시면 좋지요
그리고 가족들의 방에 권보 님의 의견을 여기 전 임원 운영진 분들이 적극 수렴 했으 합니다.
전 아무것도 아닌 저도 요앞에 응답방에 글쓰시는 분들에게 질타아닌 질타를 하였음에 한편 송구한 점도 있습니다.
하하님의 말씀대로 운영진이 자물쇠로 채워났더라면 보호할텐데 왜? 지금에사....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지금도 무수히 응답방에서 열심히 답글 주고 계시는분들 에게 정말 적극적인 방문객으로만 순수 하게 바라보면서...한번 묻겠습니다
정말 명상터웹서핑을 하면서 질의응답방에는 질문자가 또 간절하고 절실히 질문자가 일 대일 로 선생님께 묻는 코너 인줄은 어떤 홈피에나 마찬 가지인줄로 알것입니다.
모른 다면, 거짓말 내지, 지금 부터 알아야 할 이용매너 방문 매너아닐까요?
이것은 특히 여기 김샘님의 권위를 보호 하는게 아니라 정말로 아픔으로 질문하는 님들에게 오히려 댓글은 도움 보다 더욱 정신만 산만해지는 결과가 있을것이라 사료됩니다
생각 해보세요! 고통으로 잠못이루는 밤에 조용히 선생님의 방에다 똑똑 노크하며 두드리고 방문 할때는 간절 그 자체 아닐까요? 제발 우루루 따라 들어 가지 않았음
하는 맘입니다. 질문자가 답변을 기다리는 극도로 긴장하고 궁금한 그 마음이 유지되어 단독으로 한가지 대답만 들음으로 자신을 돌아 볼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게 도와드립시다. 그것은 설사 훌륭한 님의 답변 보다 , 못난 선생님의 답변 일지라도 그것은 선생님과 질문만의 몫이며, 캄캄한 밤바다위에 등대를 찿는 그 마음에다 여기서도 렌턴 불빛 저기서도 라이터불빛을 켜대면 김샘님의 답변 불빛이 님들의 긴 댓글들에 의해 소중함이 흐려 지지는 않을 까요?
모든것은 마음 에서 이뤄지기 때문이지요ㅣ질문자를 진정 위한다면 게시판에서
질문자에게 님의 이름으로 초대해 위로와 격려의말 ,답변 해주고 싶은 글 을 맘껏올리는 그야말로 자유 게시판 ! 많은 분들이 댓글도 달고....어떻습니까?
댓글목록
할멈님의 댓글
할멈 아이피 (210.♡.184.220) 작성일
그랬구랴,ㅎㅎㅎ...
이 늙은이가 주책이지....
저승사자님의 댓글
저승사자 아이피 (210.♡.184.220) 작성일
허허...
저승사자가 길을 잘못 들어서 그랬소이다.
이놈의 저승사자직책도 그만둬야지...
요즘은 건망증까지 겹쳐서 저승으로 돌아가는 길까지 까먹는구려 ㅎㅎ...
김영대님의 댓글
김영대 아이피 (211.♡.9.67) 작성일
저도 권보님과 이디아님의 의견에 한 표 던집니다.
특히 요즘 질의응답방에 올려진 댓글 몇개는 문제가 좀 있어보입니다.
물론 보는 시각에 따라 여러 의견들이 나올 수 있겠으나
제 생각으로는 비원님만 답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눈뜨지 못한 사람들이 머리 속의 생각만으로 이런 저런 충고하는 것 별로 좋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나나님의 댓글
나나 아이피 (211.♡.150.87) 작성일네, 적극 동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