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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아 보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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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리나그네 (61.♡.220.168) 댓글 7건 조회 7,797회 작성일 06-03-24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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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욕설 좀 자제하시게나..
본론으로 넘어가서.. 허허허.. 회피라니..
질문할 내용이 있었는데 생각이 안나서 자게에 올렸다가 이제 옮겼을 뿐이라네..
링크를 건 것은 저런 행위가 세상에 있었다는걸 아니..
참담한 마음에 지금 나의 심란한 마음을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고 싶어서 그랬던 거라네..
고문이라는 말만 하는걸로는 저 상황의 심각성이 실감이 안나지 않겠나 ?
나는 당신처럼 남의 사지를 찢겠다는 마음이 없다네.. 당신 심성이 참 잔인하구려..
난 그런 마음이 일체 없다네.. 단지 고문을 당한이가 너무나도 끔찍이 불쌍할 뿐이라네.. 또 고문을 한이도 불쌍한건 마찬가지지.. 당신도 불쌍해보이는구려..
이보게나 이디아.. 당신이 글 쓴을 보니 수준이 훤~이 보이는구려..
마치 예수천국 불사지옥을 외치는 사람 같네..
그리고 물론 아름다운 그림들도 세상에 많으나 저런 일들도 있었다는건 부인 할 수 없다네..
당신은 하나님은 아니 계신 곳이 없다는 기본적인 깨침도 없는 사람인거 같구려..
저 순간에도 하나님인 본래성품은 그냥 그대로 있었다네..
저 순간에도 신이 있었기 때문에 저런 일이 존재하는거 아니겠는가 ?
신이 없다면 어떠한 행위도 존재한다는게 불가능하네.
가령 컴퓨터모니터만 해도 실제로는 미세한 분자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미세한 분자들간에 끌어당기는 힘과. 분자자체를 존재하게 하는 존재. 이게 바로 신이라네.

저런 고문의 순간에도 신은 그냥 보고 있었다네. 난 다만 그것이 수용이 잘 안되어서.
김기태 선생님 처럼 의식이 깨어있다는 분은 어찌 생각하실지 자문을 구했을 뿐이라네..

난 내일 어디로 갈 예정이니 이곳에는 한동안 못오겠구려..
이디아 자네도 부디 정신차리기를 바라네..
자네같은 불쌍한 사람이 또 있을까봐 글은 지웠다네..

댓글목록

이디아님의 댓글

이디아 아이피 (211.♡.81.173) 작성일

자신이  올린  잔인한  사진들은  왜  지웠나요?
  이제  자신의 내면에  잔인성을  실컷 보셨나요?
  전  욕도  잘해요.  그게  바로  나란걸  인정하지요. 정신  차려있는  상태에서,
 바로  님을  위한  연민의  분노지요
 이상하게  나랑  싸은 분들은  꼭  한동안 일이 생겨  못온다고 한단 말이야....서운 하게시리
  하느님 이 아니 계신곳 없다?  어디 계신가요?

김영대님의 댓글

김영대 아이피 (211.♡.9.67) 작성일

글쎄요!!!!
진리 나그네님은 글세....
뭐라 말해야 되나....

고문!!!!!!!!!!!
저도 학교 다닐때 수사기관에 끌려가 고문 받았을 뻔한 적도 있었지만
글쎄요..
님이 올리신 끔찍한 사진들 몇장 보다가 곧장 닫고 나왔습니다.
근데 도덕경에 보면 천지불인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천지는 인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릅니다.
왜 그런 일들이 벌어지는지 모릅니다.
알 수 없습니다.
누가 알겠어요...
비원님도 답변이 참 힘든 질문일 겁니다.

이디아님의 댓글

이디아 아이피 (59.♡.217.48) 작성일

아    이디아는  욕쟁이 ,잔소리쟁이, 건방진 오만 덩이 기타등등  내가 다 같고 잇다네
  아    마침  오늘  주말 심야 극장  메가 뱍스    오만과  편견:  영화보러 왔다네
  중3 된 내 딸이랑......  이번에  선도부가  된    내딸  대견해서.......

  영대님! 그날  가셔서  서운 했시유.

    부산 모임인사글은  내일  올릴께요.

김영대님의 댓글

김영대 아이피 (211.♡.9.67) 작성일

지금 여기 이 순간만 살고계시는 이디아님!!!!!!
계속 해서 글 올려주이소..............

이디아님의 댓글

이디아 아이피 (222.♡.129.55) 작성일

자기  중심적인  마음을  비운다 ?  즉, 에고를  없애야....
  그  에고 적인  마음을  떨구려 하면  할수록  지독 히도 달라 붙는다는걸  모르시네
    떨구려 하는  님의    맘이  늘  인자 하지  못하며  안심  하지    못 하지요
    글고  왜  에고를  미워 하며  에고 없는  딴곳에다  거룩과 신성과 영생을  추구한다?
    미움과  에고  있는  지금 여기 이곳에서  누릴수 있는건  못 누리고 꼭  이런거  없는 곳에서
    님이 안가지고 못 가진거만    ,갈구 한다
    아! 늘  목마름이여!

이디아님의 댓글

이디아 아이피 (222.♡.140.193) 작성일

마음 을  비우면  영생과  천국을  볼수 있지
 근데 그  비우려고  하니까  매이는법    매이면 묶이고  묶이면  갇히고.....
 요  에고가  문제이다? 천국에  늘 살고 싶은데....
에고 여  제발  사라져다오! .피나는  수련  수행...언제쯤  사라질까?
  피나는  마라톤  연습을  매일 같이  한다 해서  국가 대표가  될소야
  안하는  사람보다    훨씬  잘  달리지 
  영생이  무슨  국가  대표선발자들만    들어 가는 곳이가?

이디아님의 댓글

이디아 아이피 (221.♡.25.50) 작성일

처음 부터    끝까지  마음  비움  ,버리고, 놓고  마음 없음 이네요
  절대로  뗄래야  뗄수 없음을  어느  세월에  알꼬!
  지금  이글과  님을  뗄수 없듯이.....
  저도요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님미더. 님이 갈구 한 만큼  나도 다 살아보고  하는 소리라예
  기독,천주교,불,증산,대순 남묘호랑이,  마음 수련회  다 알지요.  세례명에다 , 불명도  있지요
  일시적  없어지는    속임에    평생  속지요.  자신이  속여서    자신이  속고...
  쫒고  쫒기는자로 .... 돌고  도는  윤회가  따로  있나?
  그중  여기  비원님의  설법이  최고  진리인지라  난  지금  컴 앞이  내  지상  낙원이라우
  수많은 약을  다 먹어봤으니  더이상  약발은  안받고...  오만한  내게  기 꺼이  오만 한채  즐거이 
  살수  있도록  내게  자유와  평화를  주신  분이지요   
  아  물론  오만한  자에겐  흔히  절대적으로  편견과  불화음이  따르지요
  난  그것도 즐거이  누리니  두렵지  않지요.
  누구랑    싸움질  해도  갈등 없이  온전히 100프로  즐길  뿐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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