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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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도무난 (211.♡.93.139) 댓글 2건 조회 7,157회 작성일 06-04-17 06:06본문
누구는 호수를 걸으며 도뎍경의 깊은 뜻을 음미하고..
누구는 절개지 내려오는 연습하느라 온몸에 아까징끼 마를날이 없고..ㅎㅎ
댓글목록
북촌산인님의 댓글
북촌산인 아이피 (211.♡.95.181) 작성일
허허허, 멋진 취미를 가지셨구려.
그런데 산의 몸도 아까징끼 마를 날이 없겠소이다. -_-;;
김영대님의 댓글
김영대 아이피 (210.♡.185.254) 작성일적지 않은 연세에 참 대단한 열정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