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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깨닫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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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방이 (218.♡.229.13) 댓글 0건 조회 4,634회 작성일 09-01-2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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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는 가장 간단하고 쉬운 방법은, 나의 바같부분, 즉 세상을 바르게 보는데 있지. 뭐냐면 특히 남 (사람)을 제대로 보고 사태를 제대로 보는 그 눈과 귀가 바름에 있는거란 말씀이죠.편협하고 이기적인 자기 중심의 관점에서 사는 한엔 결코 바랄수가 없는 막막한 일이죠. 꿈들 깨시고 세수들 하고 냉정하게 바라보세요. 부처님이 여.몽.환.포.영 이라 결론을 주셨잖우.
세상과 동떨어진 내가 있는양 뭔가를 갈구하는한 결단코 그건 幻 놀음일 뿐이오.
우선 가장 시급한 것이 자신에게 솔직해 지는 일이죠. 자기 이기심과 자기 집단, 소속,지,학연 등에 몽땅 관심이 있는 그런 저급한 수준의 자신을 인식조차 못하면서 무슨......바래 ?
홀로 있어도 항시 세상을 다 품고 있는 충만을 지니고 ,모든 것을 애정과 자비심을 가지고 볼 수가 있는 그런 큰 가슴이 되어 갈때가 바로 입문'쯤 ㄷ된다 할까. 쉬운 거지만 너무 찐득찐득한 곱창 속 때가 늘러 붙어있어 그럴 뿐이죠. 조금만 눈뜨고 보면 일단 큰가슴이 되죠. 왜냐면 세상은 온통 고난의 항해를 하는 암흑의 바다임을 느낄 수밖에 없으니. 연민이 일지 않을 수가 없지 않을까 요 ? 자신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이 다 그렇고 그러할 뿐이니 ,어찌...
일단 이 점만 인식한다면 그리 시간이 별로 필요치 않을거란 말씀. 둥글 모씨같은 사람이 되시길 권고드립니다. 모두 공통된 문제는 자기이기심,즉 아상이 바로 '들보라오 !
그리고 기독교인들이나 유대교 같은 허접한 사상이 바로 찌든 때고. 예수를 바로 보면 있을 수 없는 일이 지긋지긋하게 세상을 혼돈으로 몰아가는 그런 이유가 바로 그 이기심에 중독된 인간들의 무지한 욕망이 빚어낸 것일 뿐이고..다들 자신을 똑바루 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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