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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안히 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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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ffk (61.♡.7.172) 댓글 0건 조회 14,064회 작성일 09-05-2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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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시여 편히가소서!
원래 님이 오신곳 생사가 온 그곳 으로 편히 가소서!
그곳에서 오시어 이곳에서 님이 남기신 발자욱은 참으로 큽니다.
알량한 소인배들의 음모속에서도 당신은 늘 원칙과 자신의 양심을 보검으로삼아 늘 꿋꿋이 씩씩한 걸음으로 성큼성큼 내딛었던 당신이었습니다.
사람답게 사는 나라를 이루기위해 서민들이 어렵고 힘들게 사는것을 바꾸기위해 늘 힘써왔던 당신은,
잘난 그 어떤분이 말하던 정말 국민을 섬길줄 아는 실천하는 대통령이었습니다.
98년 늦 가을로 알고 있는데 그때 종묘공원 화단길목에서 우연히 홀로 걸어 오시는 당신과 마주쳤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그때 당신을 보고 악수룰 청하며 반갑습니다.인사를 하면서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 해주셨어면 합니다.라고 말하였고,
당신은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하셨습니다.
그리곤 저에게 누구시죠?라고 물었셧고 저는 평범한시민입니다.하니깐 아~예~하신기억이납니다.
헤어지면서 저분은 참 서민적인분같다.
다른 정치인들과 달리 전혀 권위적인 모습이 아니고 편하면서도 가식이 없는 시원한 성격을 지닌분이구나 그런 생각을 했답니다.
그런 당신이 몃년후 대통령에 당선이됐을땐 정말좋았고 실제로 당신은 계속 당신의 신념과 원칙을지키면서 대통령의 책무를 위해 최선을 다하신 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서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해 늘 힘셨었던 분이었습니다.
그러나 때론 대통령 답지못하게 말씀을 너무 가볍게 하실때는 실망을 좀 했던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저는 당신이 퇴임할때 까지 점수를 주자면 10만점에8점은 주었었고,
퇴임후 고향에서 당신이 사랑하시던 농부의 모습으로 친 환경적 오리 농법으로 농사를 지으면서 자연회복운동을 선도하시던 당신의 퇴임후 생활은
정말 10만점에10점이었습니다.
그런 당신이 시기와 질투에 눈이 먼 권력자들의 음모에 견디다 못해 희생하시다니...
그런 당신이 조그만한 허물때문에 늑대같은 무리들에게 당하시다니..
허물없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몃천억을 해먹고도 떵떵거리며 잘사는 사람들도있는데..
오랜 친구사이에 그냥 줄수도 있는 선의적인 돈으로 봐 줄수도 있는데..
너무도 충격적이고 슬프고 기가 막히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 누구도 원망하지 말라며 당신탓으로 돌리시고 모든책임을 안고 당신을 던졌습니다.
당신 하나 희생함으로서 모두를 건지신 당신은 진정 훌륭한 분이셨습니다.
모든 국민은 당신을 영원한 마음의 대통령으로 기억할것입니다.
편안히 가소서! 편안히 가소서! 원래 온곳 편안한 마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가볍게 가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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