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22장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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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기태 (211.♡.201.10) 댓글 0건 조회 7,294회 작성일 06-06-02 17:10본문
안녕하세요?
조금씩 날씨가 더워지는 요즈음입니다.
그런데 아침 저녁으론 또 꼭 가을바람 같은 바람이 불어와 괜스레 가슴을 헤집어놓는 요즈음이기도 하네요.^^
모두들 건강하시죠?
도덕경 22장을 올렸습니다.
그저 제 가슴 속에서 울려퍼지는 것을 글로 옮겼을 뿐인데, 그런데도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마음만큼 얼른얼른 글이 되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부턴 또 당분간은 성경만을 쓰고자 합니다.
성경의 아름다움과 풍성함이 여러분들 앞에 맘껏 펼쳐졌으면 좋겠습니다.
애(愛)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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