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들그러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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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리소리 (210.♡.203.130) 댓글 1건 조회 6,367회 작성일 09-02-22 20:50본문
어짜피 대원님이 000선원 에서 그래도 인정받는 분에게서
공부하신분이라 생각되는군요, 깨친분인지 안깨친분인지..
이것 정확하게 가려낼분이 누구이죠?
그래도 글비방하고 댓글에댓글만 다시는분들. 그리고 이게아니다싶으니까.획돌아서는사람들.
좀.인간적인 자질을 갖추는게 좋을듯합니다.
두둔하는것은 아니지만 무심선원에서 설하것을 나름대로 소신있게 설하여는데......
그래도 뭐알기나하면서 내리치는꼴이 우습네.
말한마디 글한마디 써도 자비롭게 부드럽게 하는게 좋치않나요.
도, 그까이꺼 못께치면 어때요. 건강하게 마음잘쓰고살면되지. ㅎㅎ
대원님이 그래도 인간의심리와 여러가지 배울점은 잇던것 같은데.ㅋ
어이고, 깨달음타령 언제까지나 계속될건지 .. 아마 ! 영원토록 헤메이는게 이것이겠죠.
교과서에나오느것도아니고 정확한심판도없는것이니 .
너무들 머리쓰지맙시다. ㅎㅎ
댓글목록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58.♡.138.174) 작성일
하여간 대원님과 피리소리님을 비롯한 대원님을 추종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그렇게 한결같으십니까?
상대방이 무슨 얘기를 했는지도 모르고 그렇게 무턱대고 끼어들어서 훈계만 하시는군요.
저는 설령 대원님과 대원님을 추종하시는 분들이 어떤 얘기를 하던 상관안합니다.
또한 제가 문제 삼고자 하는 것은 대원님등이 깨달았는지 아닌지, 진리를 말하는지 아닌지도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사고와 논리를 무시하고 무턱대고 '나만 진실을 말한다'는 식의 발상을 지적해드린 것이죠.
이에 대해서 잡다한 예를 제가 나열했으면 그에 대해서 '반론'하시면 그만입니다.
왜 쓸데 없고, 촛점도 어긋나는 인신공격 타령으로 넘어갑니까.
어떤 문제에 대해서 숙고하고 판단하려고 할 때는 약간이라도 머리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ㅎㅎ
만약 저를 추종하는 분들이 '왜들그러시나요?'라는 제목으로 피리소리님과 전혀 반대의 이야기를 핵심도 없이 늘어 놓기만 했을 때 빚어질 번잡함을 한번 (머리를 사용해서) 숙고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