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기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리랑 (222.♡.195.143) 댓글 3건 조회 8,427회 작성일 06-08-07 15:21

본문

살아가면서 소중한 분을 만났다.
내 생활이 잠시 유치함을 지녔지만 무척이나 기분이 좋았다.
바보면 바보처럼
치졸하면 치졸하듯이
무엇이든 묻고싶었다.
선생님의 말씀을 접하면 다 나에게 하시는 말씀 같다.
살아있는 사람과 같은 하늘에 사는 것이 이처럼 기분이 좋은 것을
나또한 겁쟁처럼 되돌아 서던 모습이 없이
이제금 안정을 찾았다.
선생님을 만난 것이 정말 기분이 좋았다.
중요한 것은 선생님 얼굴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제껏 기쁜날임을 새삼 알았다.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댓글목록

지금여기님의 댓글

지금여기 아이피 (210.♡.49.23) 작성일

저도 함께 감사드립니다.

김기태 선생님! 항상 건강하십시오!

영선님의 댓글

영선 아이피 (61.♡.204.248) 작성일

오!! 삶의 아름다운 모습들이여.....

저도 함께 마음으로부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아이피 (211.♡.183.35) 작성일

고맙습니다.

님들과의 인연에 저도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Total 6,238건 23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8 둥글이 7296 06-08-10
337 오리 7210 06-08-10
336 팔팔 7871 06-08-09
335 둥글이 12565 06-08-09
334 아리랑 6763 06-08-09
333 6091 06-08-09
332 둥글이 6924 06-08-08
331 둥글이 8348 06-08-07
330 설촌 7042 06-08-07
329 푸른하늘 7516 06-08-07
328 오리 6454 06-08-07
열람중 아리랑 8428 06-08-07
326 둥글이 6615 06-08-06
325 오리 8647 06-08-06
324 깡이 7784 06-08-06
323 권보 13395 06-08-05
322 둥글이 12890 06-08-05
321 김기태 6709 06-08-06
320 지금여기™ 8540 06-08-04
319 이디아 7993 06-08-04
318 전희경 5771 06-08-04
317 7236 06-08-04
316 웹디 9090 06-08-04
315 둥글이 12911 06-08-03
314 행인 8216 06-08-0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7,787
어제
13,437
최대
18,354
전체
5,885,698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