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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제로-알라뷰너 님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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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둥글이 (211.♡.227.16) 댓글 3건 조회 6,687회 작성일 06-08-1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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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번에도 한번 말씀 드렸지만,
님께서 스스로의 얘기를 끄집어 내는 것을 부질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서
어떤 알 수 없는 슬픔과 고독을 느꼈습니다.
님의 글에서도 늘상 그것이 느껴집니다. 제 눈은 못 속이십니다. ㅎㅎ
님의 삶에 대해서 진솔하게 이야기 해보심이 어떠실까 합니다. 많이 궁금하답니다.
어줍쨚은 말씀이지만, 저는 우리 각자가 스스로의 별자리를 잃지 않고 그 마음에 꼬옥~꼬옥~ 간직하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잃어버린 세상(원래 우리의 세상이지만 단 한번도 우리가 서본적이 없는 세상)을 다시 찾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아래는 과거에 만든 플래시입니다.
님을 위해서 이 자리에 올립니다.
부디 스스로의 별자리를 언제까지나 예쁘게 간직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저도 그리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알라뷰너님의 댓글

알라뷰너 아이피 (61.♡.21.173) 작성일

그동안 재미있었습니다, 둥글님 !
사실은 그냥 심심풀이로 글을 올린 것뿐이었습니다.
 날마다 좋은시간 되시고 언젠가는 반드시 만날 날이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때까지 이 장을 재미있게 끌어주시고,  항시
 즐거운 나날과, 뜻을 이루어 나아가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님 덕에  참 재미있었습니다.
 감사드리며, 안녕히....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211.♡.227.16) 작성일

알라뷰너님과 아큐제로님이 같은 분이시죠.ㅎㅎ
그렇담 알라뷰너님과는 아쉽지만 바이바이 하고
아큐제로님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할 듯 합니다.
둘중에 한 분??? 은 남으셔야 해요.

아큐제로님의 댓글

아큐제로 아이피 (220.♡.233.41) 작성일

이런 시시한 그림은 그만 치우시고

우리 싸부님의 용안이나 좀 올려주시길 청합니다.

깨달으신 그  삼십 육상을 알현코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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