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이디를 바꿔가며 글을 올리는 것은 세상이(자유게시판이) 그렇게 만들어 졌으니
그것을 잘 사용하는 것 밖에는 그 이상도 아닙니다.

'그 잘 사용함'에 대한 상(相)을 갖고서,,,그 상에 안맞아 실망하여,,,가신다면
어쩔 수 없지요.
단, 여기에 오신 분들은 그 것을 넘어서야 함을 스스로가 잘 아실겁니다.

그리고, 글 내용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공부하는 방향으로 흘러간다면 욕을 하던, 침을 뱉던, 상관이 없다는 가짐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세상진리가 이렇게 쩌억~ 펼쳐져 있는데 잘 보십시요.

세상을 분별하여 보자면,,,더럽고 치사한것 많습니다.

근데,,,세상이 더럽고 치사한 것 땜에 포기(자살)하실 건가요..?

정 필요하다면,,,분별이 필요하다면,,,포기 하지 마시고,,,더럽고 치사한 것에서 빗겨 있으면 되겠죠...

옳으신 말씀 !
자고로  실력 없는 이들이  이리저리 핑게가 많지요.
공부 잘하는 아이는  참고서 타령,부모 원망도 않지요, 제 할 일만 묵묵히
하면 그 뿐인 것을 ...보기 싫은 것은 그냥 지나치면 그 뿐이지 , 누가 냄새
나는 곳을 억지로 보시라 강요 하는 이도 없는데...
시비가  아예 붙지 않는 좌석도 많잖아요 ?
으례  그런 곳이 항시 따로 있는 것 같던데...
글고,  꼭  문제아들이  문제 제기를 독점하는 경향도 ....
가장  시비를  많이 유발하고,  댓글에 댓글을 몰고 다니시던  분들이
바로 그 점을 문제삼으니, 이런  적반하장이...
공부방을 자신들의  한풀이 장 쯤으로 여기시다가, 그걸 공부라 착각하며,
어떤 이들은 문제가 있다더라는  식의...누가 떠나갔는지 ?  ....
어느날  나타나신 객이  주인을 몰아세우니,  이거  어이가...
마주침이 없이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어린이도 알 만한 상식도 없는...
본인도 자퇴하리다.
귀하신 분들만  많이많이  세세생생 이용들 하십시오.
이 아이피도, 조사해서  공개좀 하시구랴....지저분한 놈이 사라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