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이 아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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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인 (124.♡.14.65) 댓글 5건 조회 10,712회 작성일 06-08-25 15:21본문
댓글목록
공룡님의 댓글
공룡 아이피 (211.♡.227.16) 작성일
하하
행인님이 또 동물에 관심이 있으시구만요~
불쌍은 우리 동물들 배고파서 잡아먹더라도 동물답게 살수 있는 권리를 달라~~~~
잡글님의 댓글
잡글 아이피 (210.♡.89.44) 작성일
모피는 그러한데 구두는 ?
사람에 대한 애정도 없는이가 동물에 대한 염려는 대단하구려 !
순서있게 사시오, 기지도 못하면서 날려하면 ?..짖어지죠.
가장 가까이 있는것은 배척과 질시와 원수로 대하면서 멀리 세상의 구석구석의
동물을 걱정하는 귀하의 진실성을, 누가 인정하리까?
정신세계가 귀하와 비슷한 부류 외에....
인간은 귀하와 생각이 다르거나, 거슬리면 죽일듯이 해대는 귀하가 동물을
보호코자하는 언설을 올리니 전도몽상의 궤변을 듣는듯 하여 시비하는 중이오.
또, 여긴 그런걸 논하거나, 사회의 부조리를 따지는 귀하와 그 유사종족이 나설
곳이 아니란 생각이오. 자리를 옮기시오 !
그런 것에 정통한 모임이 많으니, 실력이 있다면 여기서 여러사람 골아프게
새로운 문제거리 제시말고 선수들끼리 어울리시오 !
난 여기 처음 글을 올리지만, 그동안 귀하의 행태를 보아오던중에 참으로
이중성과, 가식과, 자기우월감 (사실은 열등감 ) , 독설, 아전인수식의 기만등의
이곳엔 전혀 어울릴 수 없는 모습을 보아오던중에 덩달아 같이해대는중이올씨다.
지나는 길에 지적하는 바이니 반박을 하셔도 무방하나 습을 고치기를 충고합니다.
적은 연배도 아닌 분이 그 꼴도 볼쌍...이구요.
객승님의 댓글
객승 아이피 (211.♡.43.213) 작성일
잡글님께
글의 기운을 더듬어 보니 위의 행인님은 그 행인님이 아닌 것 같습니다.
소승도 이제껏 지켜 보아서 쬐끔 감이 잡히는데,
위 행인이 그 행인 아니라는 데 도덕경 1권 겁니다.
님은 위의 저 행인님이 '새비'를 튀겨버린 어부가님이라고 여기시는 거 같은데
섭한 마음 있더라도 좀 넉넉히 보아넘겨 줍시다.
이것이나 저것이나, 사람사는 이야기 아닌 것이 어디 있겠나요.
그러자고 비원선생님도 마음 내어 이 동네 차린 것일테구요.
_()_
잡글님의 댓글
잡글 아이피 (210.♡.89.44) 작성일
그렇군요. 죄송하게되었네요.
위 행인님께선 이 내용을 무시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객승님께 감사드립니다.
행인님의 댓글
행인 아이피 (124.♡.14.106) 작성일
이제야 상황파악이 되었습니다.
저 말고도 이미 '행인'이란 이름으로 글을 올리신 분이 있었군요.
예리하신 객승님의 말씀처럼 그 '행인'님이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전 이곳에 글만 볼뿐 글은 올리지 않아 '행인'으로 했건만,
공교롭게도 잡글님께 괜한 오해를 끼쳤네요.
어쨌든 읽어주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