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불변하는 존재와 태초에 존재했던 존재, 우주 생성원리에 대한 분명한 논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행 (211.♡.76.110) 댓글 3건 조회 11,397회 작성일 06-08-27 21:53본문
영원불변하는 존재와 태초에 존재했던 존재, 우주 생성원리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주에서 영원불변하는 존재를 찾는 것은 알고 보면 단순합니다.
그것은 바로 영원불변하지 않는 존재를 없애놓고 보면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영원불변한 것은 없다고들 합니다.
사람이든 지구든 태양계든 은하계든 간에 언젠가는 없어집니다.
그러나 그것들을 다 지워보면 그 지워진 자리에는 영원불변하는 존재만 그대로 남습니다.
그것은 바로 순수허공입니다.
순수허공이야말로 영원불변하는 존재입니다.
이것은 없앨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대기중의 산소라던지 하는 것을 예로 들었다면 없앨 수 있겠으나
제가 말하는 것은 순수한 허공입니다.
순수허공은 없어지지 않는 존재이니 영원 후에도 존재할 것입니다.
또한 순수허공은 만들어질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태초부터 시원 없이 존재해온 것입니다.
또한 순수허공은 크기가 없기 때문에 무한대입니다.
아니 계신 곳이 없습니다.
모든 존재는 근원이 있기 때문에 시작됩니다.
나무도 씨앗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만물의 가장 근원이 무엇인지를 알려면 가장 최초로 가보면 됩니다.
그러므로 무한한 우주 공간에 태초로 존재한 순수허공이 바로 모든 만물의 근원입니다.
이것은 순수허공은 나타나있는 현상계의 색(色)과 재료가 같다는 것입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참뜻이 바로 이것입니다.
현대 과학으로 어디까지 밝혀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순수허공 자체가 비물질적인 실체인 파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람이 몸 마음이 있듯이 파동 또한 몸 마음으로 되어 있으며
우주 전체가 그러합니다.
p.s : 대부분의 사람이 이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사람은 먼 과거부터 자기중심적으로 사고를 해왔기 때문에
순수했던 마음이 어두워졌기 때문입니다.
어두워진 마음을 비워 순수허공의 마음과 합일을 하면
일체의 근심이 끊어지고 새로운 차원의 영적인 세계를 인식하게 됩니다.
합일이 덜 된 만큼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제한됩니다.
우주에서 영원불변하는 존재를 찾는 것은 알고 보면 단순합니다.
그것은 바로 영원불변하지 않는 존재를 없애놓고 보면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영원불변한 것은 없다고들 합니다.
사람이든 지구든 태양계든 은하계든 간에 언젠가는 없어집니다.
그러나 그것들을 다 지워보면 그 지워진 자리에는 영원불변하는 존재만 그대로 남습니다.
그것은 바로 순수허공입니다.
순수허공이야말로 영원불변하는 존재입니다.
이것은 없앨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대기중의 산소라던지 하는 것을 예로 들었다면 없앨 수 있겠으나
제가 말하는 것은 순수한 허공입니다.
순수허공은 없어지지 않는 존재이니 영원 후에도 존재할 것입니다.
또한 순수허공은 만들어질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태초부터 시원 없이 존재해온 것입니다.
또한 순수허공은 크기가 없기 때문에 무한대입니다.
아니 계신 곳이 없습니다.
모든 존재는 근원이 있기 때문에 시작됩니다.
나무도 씨앗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만물의 가장 근원이 무엇인지를 알려면 가장 최초로 가보면 됩니다.
그러므로 무한한 우주 공간에 태초로 존재한 순수허공이 바로 모든 만물의 근원입니다.
이것은 순수허공은 나타나있는 현상계의 색(色)과 재료가 같다는 것입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참뜻이 바로 이것입니다.
현대 과학으로 어디까지 밝혀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순수허공 자체가 비물질적인 실체인 파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람이 몸 마음이 있듯이 파동 또한 몸 마음으로 되어 있으며
우주 전체가 그러합니다.
p.s : 대부분의 사람이 이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사람은 먼 과거부터 자기중심적으로 사고를 해왔기 때문에
순수했던 마음이 어두워졌기 때문입니다.
어두워진 마음을 비워 순수허공의 마음과 합일을 하면
일체의 근심이 끊어지고 새로운 차원의 영적인 세계를 인식하게 됩니다.
합일이 덜 된 만큼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제한됩니다.
www.maum.org 참조.
댓글목록
싱글맨님의 댓글
싱글맨 아이피 (220.♡.229.215) 작성일n o , n o, N O !
수행님의 댓글
수행 아이피 (211.♡.76.110) 작성일말에 매이시지 마시길
몽둥이님의 댓글
몽둥이 아이피 (211.♡.167.55) 작성일
우주의 태초는 그만두고 , 자신의 발꼬락에
무좀이나 치료하고 오시오 !
냄새가 역겹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