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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리 (220.♡.160.229) 댓글 7건 조회 5,983회 작성일 06-08-2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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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님의 댓글

공룡 아이피 (211.♡.227.16) 작성일

ㅎㅎ 저 사진의 장소를 잘 기억해 놨다가 맛난 과일이나 채소가 열리면 몰래 따먹어야지... ㅎㅎ

자유인님의 댓글

자유인 아이피 (124.♡.166.29) 작성일

농사 많이 지으시고 행복하세요

권보님의 댓글

권보 아이피 (125.♡.87.172) 작성일

오리님 새로 일구신 밭이 참 좋아보입니다. 흙도 붉은 데다 님께서 톱밥이나 거름될 것들을 제법 넣어서 결실이 좋을 밭으로 변모시켜가는 것같습니다. 하여간 애쓰신 만큼 보람있고 아름다운 곳으로 바뀔 것이라 믿습니다.

김영대님의 댓글

김영대 아이피 (59.♡.72.170) 작성일

오리님!
이 텃밭 사진 계속 올리보이소.

오리님의 댓글

오리 아이피 (220.♡.138.119) 작성일

감사합니다.공룡님,설리하세요.
몰래 먹는 것이 맛은 있죠.
권보님,지금 하시는 텃밭은 어떻게 되셨나요?
김영대님,시간나면 사진 올리죠.
자유인님.파이팅.

권보님의 댓글

권보 아이피 (211.♡.244.119) 작성일

한 두어평되는 텃밭이라 뭐 님께 비하면 암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아내는 텃밭을 둘러서 옥수수 몇 포기심은 것이 벌써 키자랑을 하고요, 두어줄 심은 파는 아직도 안굵어 음식에 들어가기는 일르고..... 주말엔 게으른 제 몸뚱이가 거들기를 기다리다 지친 아내가 씨앗을 몇가지 뿌렸다는데 뭘 뿌렸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다음주에는 싹나는지 안나는지 보러갈 생각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텃밭가꾸는 넘입니다. ㅎㅎㅎ

오리님의 댓글

오리 아이피 (220.♡.138.119) 작성일

권보님,저도 몇년전엔 심어놓고 잡초가 무성하여 ...

그런데 언제가 부터 땅에서 나오는 모든것이 저 자신이라고 생각하기도하면서
그냥 시간나면 와 쉬었다 가죠.작물은 중요하지않죠.

여하튼 환절기입니다.감기조심하시고
김기태의 경전 다시읽기  회원님,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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