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선생님, 화이팅~~~~~~~~!

김기태 선생님의  이  자유게시판은  의미가 없네요.
폐쇠를 건의드립니다.
가족들의 방 ,그 의미 밖에는 거의 쓸모가 없는듯 싶습니다.
외부인인 제가  무슨 얘기를 하면, 아이피 검사까지 운운하며, 별놈의 협박까지
난무하더니,방문을 안하니  이런 잡담이나 늘어놓으며  서로 간간히  형님,동생,누님,아우,
시시껄렁한 잡담에, 눈치나 보고,칭찬에 격려,(안 해주면 되지도 안는) 이따위를  누가  인정할까요 ?
한마디로  짜고치는 고스톱에 ,호구 외에 요납이 안되는 싸이트라 보여서  제 느낌대로 말씀드립니다.
언젠가, 누군가가  ,아이피검사 운운하는데,정말 그런 인간들이 과연 선생님의 동료인지 의심스럽기도
했고, 그래서 이 자리를 피했는데,실망이 다시금 일어  한말씀  다시 올립니다.
전  선생님을 존경하고 믿는 사람이기에요.

추가로,
공자,고ㅓㄴ보,메주...드으등  얼터리 자아날 이이무무우들도 마아아안구요.
야기들만 들어보오면  그으들은 그야말로  최고 들입디이더.
자아중을 요구코 싶네요.
선생님의 명성에 ,뜻에, 너무나도 어긋난 행동을 하면서도  그를 인식조차 못하는
무식한 인격을 너무 느낍니다.
사람이 최소한  자신의 주제파악이나 해야 되는데, 이건 너무 한심한 소견이라 느껴지기도 하고,
언어순화니,뭐니 하면서  은근히 자기 과시조의, 거만을 떠는 모습에는 ,참 어이가 없더군요.
그 자체가 ,그 말 자체가 무얼 뜻하는지나 아는지 ? 그 말을 던지는 그 마음 속에 지닌 자신의 생각이
뭔지나 아는지 ? 그 뜻을 자신만이  안다고 생각하는지 ? 그 포력성을 아는지 ?남들을 교화시킨다는
의미로 생각하는지 ? 웃기는 잠뽕이요 !
거기에 항시 맞장구 치는 인물들이나,동조하는 인물들이나...
이런 분들이 선생님의 주변에 많다는 것이 실망스럽습니다.
좀 더 멋진 선생님의 모습을 그립니다.

가을날 오후의 하이킹!!

우주의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좋은 방법중 하나입니다.

위 사진을 통해서 간접 하이킹 하세요~~~~~(하늘색이 무지 곱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