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평안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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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둥글이 (220.♡.234.199) 댓글 5건 조회 5,700회 작성일 06-10-05 09:43본문
내 거하는 곳이 나의 집이고내 대하는 이가 나의 형제이다세상의 중심에 내가 서 있고,세상의 평온속에 나의 행복이 자리해 있다.사람의 욕심이 세상을 이리 만들었고,그 환란속에서 형제들의 시름이 더해가고 있는데,아픈 세상을 이리두고혼자서 평온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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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아님의 댓글
이디아 아이피 (222.♡.145.94) 작성일
환란이 아닌, 평화의 세상을 기다리며,,,, , 세상의 모든 형제의 십자가를 대신 지고 가실분
그런 님의 강렬한 최면의식을 누가 휴거하게 하리오
최면에서 풀리면 .더 이상의 고통은 사라지고,,. 있는 그대로일뿐.
님의 자유가 온전히 고통과 행복을 누리기만 할뿐.....
아 아 누구나, 이런 저런 자기 최면에 걸리어 사는줄은 알기가 어려우니....
보름달님의 댓글
보름달 아이피 (210.♡.214.238) 작성일
그 체험이
아상의 새로운 재료가 되는 위험에 빠지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권보님의 댓글
권보 아이피 (211.♡.244.119) 작성일둥글이님, 참 열심이십니다. 그리고 자신의 길을 가면서 그렇게 꾿꾿하기도 참 힘든데 잘 견디어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무리하지 않게 건강하게 그리고 님만이 얻을 수 있는 많은 것을 안고 돌아오는 좋은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선장님의 댓글
선장 아이피 (222.♡.190.238) 작성일
이디아님 세상에 자기최면 한가지씩 짊어지지 않고 가는 사람 누가 있을까요?
이디아님은 아니라고 자신할수 있습니까/? ^^
기왕 최면이 온다면 제게도 마더 데레사의 가슴 한조각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과거 둥글님 또한 다른 사람을 자신의 최면에 들려하게 한 것때문에 뭐라 한적도 있지만
지금의 이글은 세상에 아름다운 글임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아무런 강요도 폭력도 없고 그저 둥글님의 존재와 행위만 보입니다.
아름다움은 스스로 생명력을 얻어 퍼져 나갈것이오.
그렇지 않나요? 둥글님
이디아님의 댓글
이디아 아이피 (218.♡.81.190) 작성일
맞습니다, 그냥 해본 소리죠,,,, 아 지금 이순간 둥글님땜에
또 한 여성이 외롭게 지내는건 생각하지않나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