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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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끼 (115.♡.215.209) 댓글 0건 조회 6,539회 작성일 09-09-19 22:31본문
수수님도 축하해요. ^^(우리끼리도 축하해요.ㅋ)
먼 곳에서도 따듯하게 축하하는 그 마음만으로
이미 잔치는 시작되었네요,그렇지요? ^^
비원님이
항상 그 자리에 따듯하게 계셨더니^^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그 동안 서울 도덕경 모임을 다녀간 수 많은 사람들의 릴레이...
그 이어진 다리로
마침내 데끼도 오고 수수님 오시고
또 이 후에 많은 사람들이 오고...
그 오고 감 속에...
축복이.....신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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