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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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름 (221.♡.95.113) 댓글 0건 조회 5,667회 작성일 06-10-23 23:27본문
사랑의 여신이 마침내 큰일을 해냇구나..
어찌 이리 찬란하게 완벽할 수가..
나는 눈이 부셔 바라볼수 가 없구나..
그 오랜 세월 아픔과 방황을 견뎌내고 ..
이기쁜 날 고귀한 보석으로 빛나는구나..
사랑한다 ..미영아.
고맙다 ..셈..
너희들의 사랑이 ..
끝없이 빛나기를..
세상의 모든 빛이.눈멀 때 까지..
어제의 감동을 함 적어보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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