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고구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리 (220.♡.160.229) 댓글 3건 조회 5,089회 작성일 06-09-28 19:22

본문

598177161_64ec1203_B0EDB1B8B8B6B0A1BCADC0D6C0BD.jpg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아이피 (203.♡.145.114) 작성일

왁! 고구마가 자라기에 적당한 땅인것 같습니다.

권보님의 댓글

권보 아이피 (211.♡.244.119) 작성일

오리님 농사 정말 잘 짓네요. 저도 고구마농사를 짓는다고 시장에서 고구마순 사다가 고랑만들고 심었건만.
심는 그날 이후로 자주 찾아보지 못했더니 말라죽은 고구마순이 절반이 넘더니만, 잡풀이 무성하고 고구마잎
조차 보기 힘들다가 결국, 가을의 소출은 애기 손만한 고구마 한광주리가 다였드랬답니다.
물론 빌린 밭이 멀기도하고 무척이나 바쁜 시절의 이야기지만 그래도 넘했던 고구마농사........
님은 정말 훌륭한 농군이십니다. 부럽습니다.

오리님의 댓글

오리 아이피 (210.♡.0.253) 작성일

사실 저도 지난해엔 권보님같이 소출이 없이 되었죠.

올해는 비료도 많이 하고 비닐도 하여
물기를 유지할수 있어고
고구마순을 자주 잘라주어 뿌리인 고구마로 영양이 가도록
노력햇답니다.아마도 내년에 권보님이 다시 고구마심으시면
제같이 풍성할겁니다.
자연은 정말 정직한것 같습니다.

텃밭을 하면서 더더욱 자연에 머리가 숙이는 것같습니다.

내가 조금 마음을 하심하면
다른 사람이 행복하다는 것을 이제야 알겠습니다.

권보님,언제 한번 오피스텔에 놀러가죠.파이팅.

Total 6,190건 23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65 메주 5734 06-10-03
464 은솔 10457 06-10-02
463 나비 10353 06-09-29
열람중 오리 5090 06-09-28
461 둥글이 5909 06-09-25
460 정리 5237 06-09-24
459 남편 6617 06-09-24
458 청명 6888 06-09-23
457 구름 6211 06-09-21
456 둥글이 6187 06-09-19
455 둥글이 5110 06-09-19
454 오리 6424 06-09-19
453 정리 4963 06-09-19
452 shinsun61 5874 06-09-19
451 6182 06-09-18
450 마을 4562 06-09-18
449 김기태 5454 06-09-18
448 김기태 5701 06-09-18
447 김영대 6613 06-09-15
446 4629 06-09-14
445 다시 5192 06-09-14
444 지나다 6626 06-09-14
443 권보 5133 06-09-13
442 김기태 6372 06-09-13
441 둥글이 12857 06-09-1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7,990
어제
15,270
최대
16,082
전체
3,982,913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