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내가 잃어버린 논(펌 : 윤기붕님께서 홈페이지를 닫은 원인을 쓴 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라임 (211.♡.101.44) 댓글 0건 조회 7,525회 작성일 06-11-06 14:13

본문

글의 옳코 그름과 상관없이,진심으로 윤기붕씨가 자신의 허물을 껴안는 자라면
'나는 반성하고 후회하는 자'다라고 드러내지 않았을테요.
'나는 반성하고 후회하는 자'에 속지 말기를요.
진실로 안다면 그대로 행이 됨을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239건 22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39 둥글이 7016 06-11-09
538 살아 있는 논 9511 06-11-10
537 이동규 8176 06-11-09
536 둥글이 7605 06-11-09
535 이동규 5033 06-11-09
534 이동규 5957 06-11-09
533 정리 12993 06-11-09
532 공자 8871 06-11-09
531 이동규 5878 06-11-09
530 정희 5929 06-11-08
529 둥글이 12743 06-11-08
528 이동규 6788 06-11-08
527 모나미 5106 06-11-08
526 이동규 6258 06-11-08
525 정리 6069 06-11-08
524 다다 6296 06-11-07
523 둥글이 14200 06-11-06
522 방랑자 13490 06-11-05
열람중 라임 7526 06-11-06
520 정리 6405 06-11-04
519 둥글이 6896 06-11-06
518 정리 5512 06-11-04
517 샛별 7969 06-11-03
516 김기태 7127 06-11-04
515 정리 6257 06-11-0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3,196
어제
14,981
최대
18,354
전체
5,933,926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