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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울제를 시중에서 안 파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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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유 (110.♡.85.230) 댓글 1건 조회 7,290회 작성일 09-09-28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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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배,커피 보다 훌륭하면서 대중적이며
정신에 영향을 주는 물질을 만드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그래서 항우울제에도 관심을 두게 되었는데요.
정신과 계통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흔히 항우울제가 부작용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시중에서는 안 팔까요?
중독성 때문일까요?
커피,술,담배 역시 중독성이 크죠.
항우울제가 담배보다 중독성이 클까요?
항우울제가 시중에 없는 이유는 둘 중 하나입니다.
부작용이 담배보다 크거나
정신과 의사들이 항우울제를 자기네들의 전유물로 만들어서 판권을 독차지하려는 더러운 술수가 아닐까요?

댓글목록

공유님의 댓글

공유 아이피 (110.♡.85.230) 작성일

어떤 부류들은 제가 쓴 글을 보고 부작용이 있으니 시중에 없는 것인데 왜 헛소리를 하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요,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저는 두 가지 가설을 제기 했습니다. 부작용이 있다면 제가 직,간접적으로 만난 정신과 의사들이 부작용이 없다고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말입니다. 둘 중 하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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