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님께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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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양헌 (218.♡.85.23) 댓글 0건 조회 6,277회 작성일 06-12-01 19:56본문
이런 혹세무민하는 공자님을 어찌할꼬???
우리 삶 속에서, 관계 속에서
나 윤양헌은 나에 대한 공자님의 왜곡되고 조작된 가치에 죽어가고 있음을
즉각 아뢰나이다.
“그야말로 금방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 깨달음”? “강의”?
허허허 허허허 ...... 공자님하~~~~~~~언제 살아나시려나?
김기태선생님! 송구스럽습니다. 죄송합니다. 꾸우벅
그날 뵙겠습니다. 추위에 몸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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