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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싸이트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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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손 (211.♡.99.137) 댓글 4건 조회 6,230회 작성일 07-02-1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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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도 없이 불쑥 어느날 들이댄 무뢰함에도 넉넉함으로 바라보아 주심에인사드립니다.
서로가 다른생각 다른 곳에있음을 보여주며 함께 가는곳으로 이곳을 찿고있읍니다.
인사가늦었읍니다.길손입니다.이곳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아리랑님의 댓글

아리랑 아이피 (222.♡.195.132) 작성일

길손님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잘오셨습니다.

길손님이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길손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길손님의 댓글

길손 아이피 (211.♡.99.137) 작성일

아리랑님 환영에 덕담까지 있지도 않은것을 이리값있게 쓰시는 님의 홍복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아이피 (219.♡.154.146) 작성일

어서 오세요, 길손님.
반갑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사람을 만나는 일보다 더 크고 기쁘고 감사한 일이 또 있을까요.
좋은 인연 쌓아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길손님의 댓글

길손 아이피 (211.♡.99.137) 작성일

김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윗글에 소개 못한것을 올리겠읍니다.

저의 특징중 무리에 들지못함이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개인주의냐 그건아니구요.

모든울타리 넘어에 있으면서 모든것과 함께하는 입장입니다.

아주 어릴적 무리지을 수없다는 대견합에 저도 놀란적이 있지요.

이런 아이는 왕따의 존재가 인식이 않되는 상태이지요.

저의 입지는 각자의 입장을 인정하는 중립적이며 상호이해에 중심이있읍니다.

이싸이트도 같은 맥락에서 찿고 있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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