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 현실]과 [과학적 현실]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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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둥글이 (211.♡.228.63) 댓글 14건 조회 5,679회 작성일 07-03-28 23:00본문
댓글목록
하이트님의 댓글
하이트 아이피 (221.♡.65.149) 작성일
이정도의 상식이 없는 사람 ,여기에 별로 없어보이네요.
문제는 이런 상황에 대한 각자의 마음가짐에 있을 뿐.
전부 각자가 알아서 잘 하고 계신것 같은데 ,뭘 자꾸 가르치려 반복하십니까?
아무리 좋은 말씀도 자꾸 반복하시면,잔소리로 들리고 귀에 거슬려요.
연세도,예의도 감안하시고.
노,장자나 석가 예수나 그런 성인들을 자꾸 인용하고,사상논쟁에 집어넣지 말라는
뜻이었고,님의 그 장황한 글은 ,제 인내심으론 앞으로도 끝까지 못 읽을 것임을 양해바래요.
님의 그 뜻은 잘 알겠지만 ,그 방법과 추진을 좀 더 합리적으로 하시라는 뜻입니다.
님과 같은 생각에 있는 분도 ,님의 그 험한 의식에 등을 돌리기 쉬울 수도 있으니까요.
세상을 선과 악으로 구분짓는듯한 그런 표현 같은 것말이죠.
돌아온 탕자,부처가 된 살인마도 있으니까요.
만사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필요도 있지 않을까요?
세상을 아름답게볼 수도 있고요. 할 일은 하시고-오해 마시고-
뭐가 그리 만날 심각하기만 하죠? 지구의 짐을 몽땅 지시느라...
후손 걱정은 그만 해요. 우리 후손들이 더 똑똑하니 잘 해결할 겁니다.
얼른 그런 후손이나 많이 생산하시길.......
Nobody님의 댓글
Nobody 아이피 (68.♡.67.125) 작성일
Hey man!
Just let it be!
Don't worry, be happy!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211.♡.228.63) 작성일
[전부 각자가 알아서 잘 하고 계신것 같은데...]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런 관점이라면 저 역시 알아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여야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님의 이야기는 늘~ '세상의 모든 사람은 알아서 하는데... 너 혼자서 알아서 하지 못하는 군'
그러니 '너만 조용히 하면 모든 문제가 풀린다' 정도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님과 같은 분들 뵙기가 답답합니다.
문제를 총체적으로 이해할 논리력이 없어서
스스로도 '네가 쓴 글은 다 못읽으니 양해바란다'고 하면서
'어쨋튼 너의 장황한 글은 틀리고 내 말이 맞다'는...
상대방의 생각도 제대로 이해해 보려고 하지 않고 자기 말만 하는 부류의 분들 말이죠.
'깨달음'과 '도'를 논하자는 것도 아니고 '선'을 하자는 것도 아닌...
인류와 환경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따져보자는 것인데
그래서 그 상황에서는 빚어지는 문제에 대한 자료와 논리만 좀 따져보면 되는데...
그것이 '복잡해서' '네 말을 다 읽고 이해는 못하겠지만 하여간 너는 생각이 편협하다'는 따위의 얘기나 하는... 님과 같은 부류의 사람들 말이죠.
제발 님은 스스로 주장하는 바의 자체논리를 부정함으로 스스로 모순에 빠지지나 마십시요.
무슨 말인지도 이해가 가십니까?
비꼬는 것이 아니라 질문하는 것입니다.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211.♡.228.63) 작성일
님의 쌀뒤주에 쌀이 떨어지고,
님의 자식이 아픈데 병원비가 없는 상태인데 그런 소리를 할지 궁금합니다.
(질문입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떤 관념과 사고가 현실에서의 보편타당한 지반에 올려져 있는 상태에서나
let it be 라는 말이 정당성을 가질 것이라는 개인적인 발상입니다.
빚어지는 모든 현실에 대해서 그렇게 '무심한' 발상을 하는 것을 '도'와 구분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하이트님의 댓글
하이트 아이피 (221.♡.65.149) 작성일
김치와 된장이 보글거리는데
웬 광우가 나타나남?
치즈에 버터남새가 역겹구랴.
Nobody님의 댓글
Nobody 아이피 (68.♡.67.125) 작성일
Ok man, you right!
Yeah, you are the man of justice!
Keep go on and on!
Nobody님의 댓글
Nobody 아이피 (68.♡.67.125) 작성일
I'm sorry.
My PC hasn't Korean Language Pack.
But I wanna talk about it.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211.♡.228.63) 작성일
호호~ 외국에서도 인기있는 경전싸이트라~
모국 생각 많이 나시겠습니다.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211.♡.228.63) 작성일
잘 지내시죠. ㅎㅎ
제가 성격이 차분하지 않고 덕이 쌓이지 않는 스타일이다 보니 '마찰'이 잦습니다.
더군다나 세상사에 대해서 배우는 과정에 있는 사람들은 늘상 그런 법이죠. ㅎㅎ
하이트님의 댓글
하이트 아이피 (211.♡.32.174) 작성일
한국 말을 알아 들으시면 한국 말로다 해요.
쯧쯧쯧....
물에 빠져 보셔야 본토 발음이 나오시려나 ? 하느님? 오, 갓! ?
하이트님의 댓글
하이트 아이피 (211.♡.32.174) 작성일
저런 말씀 !
좀 배워요 !
하이트님의 댓글
하이트 아이피 (210.♡.89.12) 작성일
참 간결하면서도 깊은 말씀으로 들리네요.
그 성품이 그대로 느껴지는 글입니다.
우리 둥글이님이 그런 분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네요. 나도..
송재광님의 댓글
송재광 아이피 (125.♡.160.175) 작성일
초면에 이런말하긴 뭣하다만 하이트는 좀 무식해보인다.
이 사이트엔 유식한 사람들 많으니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인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것 같다.
그럴때는 인터넷하지말고 등산을 가는게 좋다.
본명이라 좀 거리껴지기는 한데 그냥 솔직히 얘기햇다.
어니스티 이즈 더 베스트 팔러시..를 믿으며.
하이트님의 댓글
하이트 아이피 (221.♡.207.199) 작성일
그렇긴해도
짐승에게 스트레스 받는 그런 일은 없죠.
혼자만 아시는 말씀은 ,못 들은 것으로 하고.
난, 남의나라 말엔 신경이 안 가요. 그 나라 사람이 썼다면 모르지만.
보아하니 님은 바다에 가셔야 풀리실 것같습니다.
우리 각자의 길을 갑시다,다투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