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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름에 달 가듯 (211.♡.151.48) 댓글 0건 조회 10,514회 작성일 07-06-1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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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 이후로 하늘은 물을 한순간도 숨긴적이 없다.
비는 하늘이 내리게 하는것이 아니라
땅이 내리게 한다.
문명이 발달한 이래
많은 못과 댐이 건설되었다.
못과 댐에 저장된 물의 양만큼 물의 순환이
이루어 지지 않게 되어
땅은 황페화 되고 생명체들은 살수없게 된다.
황페화 된 땅에 나무를 심고 물을주는 것은
수고스러운 일 이다.
못과 댐이 없다면 애초에 그런 일이 없을것인데.
지하수가 곧 담수이고 담수가 곧 지하수 이다.
못과 댐에 저장된 물의 양만큼
지하수가 부족하게 된다.
지하수가 부족하여 댐을 건설하여
정화시켜 마신다.
수고스러운 일이다.
못과 댐이 없다면 그것이 지하수로 되어
애초에 맑은 물을 마실수 있을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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