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바보가 되지 못하는 어설픈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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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보 (125.♡.17.60) 댓글 0건 조회 5,267회 작성일 07-05-08 20:39본문
분명 어린내가 반응하고 있는것을 알겠는데
차분해 지지가 않는다.
누군가 조금만 받아주면 울것같고 치기를 부릴것 같다.
나와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이 싫다.
나를 무시하는것 같다.
나의 열등감..밑바닥에 있는 것들이 감추어져 있는 것들이 다시 올라오고 있다
엄마도 형제도 ..나를 인정해주고 격려해줘야 좋고
나에게 조금만 비난해도 분함을 참지 못한다.
내색할수 없는 나이이기에 겉으로 참고 있다.
속으로 그 사람들을 미워하고 있다.
정리님 글처럼 내가 살려면 미한하니 어쩌니 그러질 말고
다 죽여버려 !!!!!!!
그래 나 살자
마음껏 속으로 욕해주자
미친것 나는 미친것
차라리 미쳐라
미쳐버려라
너아닌 것들에 대한 쓸데없는 구걸
버려라 제발 버려라
제대로 비굴하여라
제대로 게을러라
제대로 욕먹어라
제대로 짓밟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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