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대 기도일(국가를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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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승민 (218.♡.35.196) 댓글 1건 조회 5,465회 작성일 07-05-26 19:50본문
국민 대 기도일(국가를 위한 기도)
한나라의 지도자가 탄생을 하는데 있어서는 신의 선택(점지)에 의하여 이루어 집니다.
오는 대통령은 이미 신(하나님)에 의하여 선정(예정) 되었습니다. 그분의 행동(생활)은 남(타인)과는 다르기 때문에 국민 여러분들도 대략 어느정도는 아시게 될것입니다.
허나 현 사회(세계)는 아직도 악한 영혼(사탄) - 악마, 마귀, 귀신 - 에 의하여 주도(지배)되고 있습니다. (악마의 수 : 697 - 758)
본문안의 대한 악마의 사주(방해)로 신의 예정에서 벗어난 사람이 대통령으로 선출 될 경우에는 악마들의 글(말) 장난에 대하여 곧 글을 올리 겠습니다.
악의 세력이 머무는 곳은 금융(돈)과 음식, 명예를 빙자(두각)하고 있으며 악의 성품을 같춘 이들 - 자신을 나타네지 아니하고 남을 위해(실험, 외곡). 하며 특희 스펨 메일을 띄우는 이들은 전형적인 악마(부정)의 성품을 지니고 있으며 올바름을 보고, 듣고서도(알려 줘도) 알지를 못하는 것이다. - 이들의 구제는 알려준다고 하여도 ..... ! 구제의 방법에 대하여 알려도 실천을 못하면 불행 만이 확산. 됨을....... !
오는 12월 19일 우리 대한 민국의 대통령 선거가 선과 악의 기로 점입니다.
이에 악령(사탄)의 방해 공작이 극심 할 것입니다. 이를 극복 할수 있는 길(일)은 오직 우리 대한 민국 국민들의 기도만이 악(악령)의 세력을 물리칠 것입니다.
본 문안에 대통령 당선자의 윤곽이 두각 되었습니다. 당선자를 아시는 분들은 다른 사람에게 얘기를 하지 마시고 오직 그 분만을 위하여 기도(보호)하여 주시고 일반 국민들 께서는 대통령 당선자가 올바른 지도자로서의 덕목(인품) - 충, 효, 인, 예, 지 - 을 갖출수 있는 성품으로 국정을 이끌어 갈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이분의 선택(당선)만이 국가와 국민들에게 믿음을 줄수 있으며 국가(국민)의 경제(생활)를 위하여 노력을 기울이고 모든 사람(인류)들이 서로, 서로 사랑을 할수 있는 계기(문화)가 이루어 질것입니다.
충 : 참다운 후보(대통령)는 국민을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릴 것입니다. 자신의 모든 것, 자신의 욕망, 자신의 명예, 자신의 생명 까지도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던질수 있을 것입니다.
효 : 지혜(머리)로서 국민을 대하지 않고 마음(사랑)으로 올바름(효)으로 국민을 대할 것입니다.
인 : 이 나라(대한 민국)의 민주화(평화와 통일)를 이룩하여 행복하고 즐거운 삶의 터전을 만들 수 있습은 어진 마음, 성실성만이 이룩 할수 있는 것입니다.
예 : 예의(인품)가 결여 되지 않은 도덕성(인격)을 같춘 훌륭한 성품을 지닌 뛰어난 사람(대통령).
지 : 정당(여,야) 정책을 떠나서 국민을 생각하고 실천을 할수 있는 지혜가 뛰어난 대통령이 될수 있도록 우리 모두 기도(기원)를 합시다.
우리 국민 모두는 이번 대통령 선거에 있어서 헌신적인 기도와 올바른 정신(선거)을 통하여 참된 지도자를 선정하여 이 나라의 민주화(평화와 통일)을 이룩하여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우리의 손(기원)으로 이룩 합시다. 이번 대통령이 남북한 평화 통일의 주역(초석, 발판)이 될 것입니다
국민(네티즌)여러분들의 사랑(클릭)으로 아름다운 사회(통일 국가)를 이룩 합시다.
본 문안을 알리는 분(네티즌)들과 열린 개시판을 운영하고 계신(본 문안을 받은)분들은 신(하나님)의 가호가 있을 것입니다.
본 문안에 열락처를 기재 안함은 불필요한 오해 - 미신(무속, 역술) - 를 벋어 나고자 역락처를 기재 하지를 아니하고 예명으로 올림을 양해 바라며 귀하의 사랑의 성명(실명, 예명)으로 알려(클릭) 주시기를 바랍니다.
악마는 아주 가까운 사람의 악한 성품을 이용합니다.
성격적으로 이상이 있는 사람과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사람들에 대하여 생각(연구)하여 올바른 길로 인도를 합시다.
댓글목록
놀래미님의 댓글
놀래미 아이피 (211.♡.28.167) 작성일
어느 국가얘기죠 ?
그대와 그대 패거리들의 국가 ?
알아듣게 말해봐요
어 느 나 라 국 가 ?
대한민국을 미국에 봉헌하리까, 조목사께 봉헌하리까.
그대의 국가만 알아서 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