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에 계신분들께 궁금한게 있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리심 (210.♡.135.235) 댓글 12건 조회 5,410회 작성일 07-06-11 03:29본문
댓글목록
권보님의 댓글
권보 아이피 (122.♡.11.190) 작성일
수행다운 수행이 따로이 있는지요?
삶과 수행을 둘로 보시는 님은 무슨 수행을 하시기에..........?
수행의 모습은 이래야한다. 어떠해야한다. 는 님의 상을 내려놓으시면
이곳 분들의 치열하고 아름다운 수행의 모습이 보일 것입니다.
석당님의 댓글
석당 아이피 (121.♡.28.206) 작성일
윗 분의 지적이 정확해 보이네요.
그야말로 몇몇 그소수 외엔, 그저
장난삼아 지꺼리는 무책임하고 공허한
말장난의 놀음으로 밖엔 해석이 아니되던데,
대체 뭐가 '치열하고 ' '아름다운 ' 가요 ?
초록은 동색이라' ......그만 합시다 같은 실없는 놈이 되겠다.
길벗님의 댓글
길벗 아이피 (211.♡.26.250) 작성일
진리를 확인하는데에는 꼭 수행을 해야만 아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수행을 한다고 모르는 것도 아닙니다.
자신이 진리를 일별하였다고 해서 자신의 내면이 해탈했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진리의 심리상태를 항구적으로 유지하기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 사이트에서 말하는 수행은 부정적 심리가 올라왔을때 그냥 냅두라는 것입니다.
그냥 냅두는 것이 말이 쉽지 이것도 실행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이것을 굳이 수행이라면 수행이랄수가 있습니다.
길님의 댓글
길 아이피 (125.♡.4.146) 작성일
저는 권보님의 견해가 적절해 보이네요.ㅎㅎ
있는 그대로 그분들 견해를 인정해 줄때
그것이 그분들의 삶을 이해하는 길입니다.
이해하기 싫다면 그냥 스쳐보내면 되지요.
권보님의 댓글
권보 아이피 (211.♡.56.37) 작성일
말장난을 하시는 분들은 그분들대로 헛되이 공허한 소릴 적고있음을 스스로 압니다.
또한 이렇게 그것을 지적해주시는 분들의 얘길 들으며 가슴아파하고 또 딱쟁이를 하나 떼기도 하고, 또는 상처를 후벼파 상처를 키우기도 하고, 다시금 덧나기도 하여 더큰 딱쟁이가 앉기도 하고...
많은 감자를 가장 예쁘게 감자껍질을 벗기는 방법은 감자를 한다라이에 담아 감자끼리 서로 부딪히며 감자의 껍질을 벗겨내는 것이라 합니다. 우리 모두 다 불량감자 못난감자 이지만, 이렇게 한다라이에서 서로 부딪히고 비비며 지내다보면 어느새 껍질이 예쁘게 벗겨진 감자가 되어있으리라 믿습니다.
본지풍광님의 댓글
본지풍광 아이피 (222.♡.169.122) 작성일
안녕하세요.
道는 마치 허공과 같고 통나무, 그 누구는 <도추>라 했지요.
시작도 끝도 없고 대상니 없으니 헤아려 볼 수 없으며, 인간의 예지로서는 절대로
알 수가 없지요 ........그러나 분명히 실재합니다. <관자재보살 마하살, 심무과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본지풍광님의 댓글
본지풍광 아이피 (125.♡.183.2) 작성일
분별만 쉬면 ------오직 한 세계만 있으니---
그것도 하나의 분별입니다. 오직 그것(?) 만이 진실입니다.
이디아님의 댓글
이디아 아이피 (121.♡.244.211) 작성일
오직 그것? 만이 라고 하는 그것도 분별이지요
말로 표현하는 그것이나 한세계나 그기가 그긴데 ,,, 마찬가지인데
이심전심이 안되니 끝도 없이 자꾸 끝도 없는 말 분별이 벌어지지요
제가 표현을 빌린 한세계나, 님이 표현을 빌린 오직 그것! 에서나 바로 그 하나 위에서
온갖 차별 세계가 펼쳐지지요, 분별이 생기는 것도 바로 이순간이 없으면 ?
차별세계가 없는것은 아니죠 지금 이 순간이 아니고선 온갖 세계는 존재할수가 없지요ㅎㅎ
뭐뭐 만이 진실이라고 고집부리지 마세요 고 ..... 집....... 멸 ..... 도....
그 놈의 진실 찿다가,,, 피눈물 흘린 사람이라우 즞쯪즞
피눈물 흘린 사람 말도 귀 기울일만 하다우 ^^
66
하수사냥님의 댓글
하수사냥 아이피 (58.♡.114.89) 작성일
그대야말로 그만 고집 쎄우지 말거라 !
앞으로는 맑은 눈물로 고쳐서 흘리도록 하고,
내 ,한 수 알켜 드리지,
고 집 멸 도.. 가 아니라,
無 고집 멸도 니라.
세존의 말씀을 그리 엉터리로 전달하면 큰 죄가 되느니라..
그리고 여성다운 품위를 함부러 손상함도 크나큰 실수니라
너무 나불대지 말거라.
부디 아는 것만 말하길 부탁하노라.
자꾸 그러면 운영자가 광분할지니라.
이디아님의 댓글
이디아 아이피 (121.♡.244.211) 작성일
똑똑타! 내가 여자로 보이는갑제 ? ㅋㅋㅋ
세존,여성,품위 따윈 내게 없으니
너나 품위있는 댓글 달고 똑바로 아는것만 나불대거라 !이눔아
운영자가 왜? 운영자 핑계 대고 빠져나갈려고? 개
요즘, 그간 내가 조용히 입이 근질 근질 했더니 딱 잘 걸렸어 ㅋㅋㅋ
하수사냥님의 댓글
하수사냥 아이피 (211.♡.104.145) 작성일
잘 걸렷다 ?
싫다, 안 걸릴란다, 이 숙녀야 !
욕좀 그만 해라 그대 조둥이가 오염될까 염려되노라.
아무리 날 좋아해도, 난 그대와는 데이또 안 할란다 ㅋㅋㅋㅋㅋ
입이 근질거리면, 소금 물로 양치 잘~ 하그라, 자꾸 더들면 덧나리니..ㅋㅋㅋ
안녕, 영원히.....p/s ..얼른 짝이나 찾으셔, 자꾸 스텐레스 받덜 말고...
하수사냥님의 댓글
하수사냥 아이피 (211.♡.32.165) 작성일
솔직한 야기로, 그대는 껨 이 아니 되느니,
숙녀' 인 점을 감안하여 내 물러가니,
그만 앙앙 대길 부탁하노라.
PP/SS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