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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는 동물 (58.♡.42.37) 댓글 1건 조회 4,435회 작성일 08-03-2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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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 때나 안 낄 대나,...뱅덕어멈이군.
뭐이가 저리 입이 가볍노 .
일거리가 떨어지니, 스트레스가 쌓이시나 ?
쌤이 좀 자중하라 안 카던가 ?
좀 이쁘다 치켜 세워주니 증말 가관이군.
매좀 맞아야 할 분이네.
둥글씨는 그대보다 훨씬 더 큰 그릇이야, 이사람아 !
그대의 망상으로 재단하려 들지 마소 !
충고도,비난도,동정도 아닌, 그저 자신의 /망상'을 자랑하려만 드는 불쌍한 이여 !

댓글목록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211.♡.228.4) 작성일

한편으로는 제가 욕 먹을 짓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1. 제가 하는 이야기를 그분들이 듣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것
2. 제가 하는 이야기를 그분들에게 제대로 전하지 못한다는 것

물론 그분들이 제 말씀을 거부하시는 것 자체는 '그분들의 책임'이겠지만,
저도 그분들에게 받아들이게끔 말하지 못하는 저자신의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을 그분들에게 일부로 강요하려는 것은 아니고,
그분들의 생각을 들여다 보기 위해서 제가 '도발'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어쨋튼 그 '교통의 길'을 찾지 못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늘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그분들의 비난도 명분는 듯 합니다.


* 추신 : 혹시 우는동물 님은 저에 대한 우호감을 계속 드러내시다가
나중에 '영화초대권' 같은 것 삥 뜯으려고 하시는 것 아녜욧? ^^'
(아군과 적군이 구분되지 않는 하수상한 시절에 살다 보니...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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