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어떤 스치는 생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우 (203.♡.38.89) 댓글 1건 조회 7,112회 작성일 10-07-21 09:29

본문

각자: 오늘은 반드시 너를 깨닫게 하겠다. 이리 가까이 오너라.

구도자: (기뻐하며) 네 스승님

각자: 짝!(따귀 때리는 소리) 아프면 너는 중생이고 안아프면 너는 깨달았다. 아프냐 안아프냐?

구도자:(절망하며..울며..) 아픕니다.ㅠㅠ

각자: 안타깝구나! 너는 아직 깨닫지 못했다.

구도자:짝!(감히 스승님의 따귀를 때리는 소리)

각자: (기뻐하며..울며..) 아프구나.ㅠㅠ

댓글목록

은타비쌩님의 댓글

은타비쌩 아이피 (175.♡.221.115) 작성일 10-07-21 15:12

하하하~

웃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15	탐욕 이기 짜증 4	서정만♪	7147	15-05-01
914	'오늘의 한마디' 게시판 개설 1	관리자	16561	15-05-01
913	홈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3	아리랑	7007	15-05-03
912	효도 2	루시오	6348	15-05-03
911	Secret !@	루시오	6585	15-05-06
910	나의 목표.	루시오	6541	15-05-06
909	'보아도 볼게 없는'	서정만♪	7131	15-05-06
908	5월 서울 도덕경 모임이 열립니다.	서정만♪	8547	15-05-06
907	5월 15일 '스승의 날' 대구도덕경 모임 안내	텅빈()	8529	15-05-09
906	2015.05. 산청모임 후기 8	여름가지	8221	15-05-11
905	가위눌림~ 2	루시오	7082	15-05-14
904	그대는 아무것도 아니다 1	구도자	6020	15-05-17
903	5월 서울 도덕경 모임 후기 2	서정만♪	7198	15-05-18
902	나는 쓰레기다. 4	루시오	6700	15-05-23
901	'완성'은 없었다. 2	루시오	6758	15-05-25
900	교통계 근무가 끝났숨다!!^^ 6	루시오	6707	15-05-25
899	'저항'을 '저항'했었다.	루시오	6348	15-05-29
898	병신같은 그러나 고마운 내 성격.	루시오	7146	15-06-02
897	열 번째 돼지 찾기	이름	6265	15-06-03
896	나는 악마를 보았다. 2	봉식이할매	7987	15-06-10
895	김기태 선생님의 새 책이 곧 출간됩니다. 3	관리자	8978	15-06-14
894	2015.06. 산청모임(49장. 성인에게는 고정된 마음이 없다.) 6	여름가지	7515	15-06-14
893	6월 서울 도덕경 모임 (출판기념회 겸 무료특강)이 열립니다. 1	서정만♪	10426	15-06-16
892	선생님 감사합니다.	개폼	6206	15-06-20
891	내 마음에 솔직해야 살 수 있다.	루시오	6468	15-06-23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15

탐욕 이기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