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덕경모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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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지영 (211.♡.25.97) 댓글 2건 조회 8,094회 작성일 07-07-16 11:19본문
지난 주 토요일에 7시~9시 반까지 모임이 있었습니다.
송정식, 박순이, 김순경, 이을희, 김상철, 노원주, 김근배, 이재웅, 일혜, 김옥순, 문지영, 김기태 이렇게 모였습니다. (경어를 생략)
이제 부산 모임도 1차에서 마무리되는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군요.
강의와 질문하는 시간까지 가졌는데도 시간이 ....
술을 먹는 분위기가 아니여서 그런가 봅니다.
김기태선생님, 송소장님 등 대체로 술을 안드시니..ㅋㅋ
또 제가 예약을 안 해놓은 바람에(정말 황당하고 미안했던..ㅠㅠ) 장소가 변경되어, 그 가게는 일찍 마감해야했던 차라..
10시에 차편을 예매하셔서 대합실에서 선생님 기다리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또 선생님 보내드리고 부산역 벤취에 앉아 송소장님의 지난얘기듣고 얘기하고 그랬습니다.
헤어지기가 아쉬운 나머지 멤버들은 그렇게 술도 안마시고ㅋ 시원한밤바람맞으며 10시반까지 얘기하다가 헤어졌습니다.
생명법이 불법이다.
문제를 문제삼는 마음이 강하다
왜 이런 문제삼는 마음이 강하게 되었는지 그 이유는 모르겠지만, 왜 내 인생은 남들보다 느린과정속에 있는지 알수는 없지만, 이젠 겪어보고 싶습니다.
제 삶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아...그리고 과메기님~
부산에서 출발하시는 분은 3분이 참석가능자입니다.(확실한 것도 아닌 가능자. 3 외 이디아님은 다른곳에서 출발하여 참석하심.)
그 때 되어봐야 알겠다고 하시네요. 저를 비롯하야..
부산모임에 점점 새로우신 분들이 찾아오시네요.
저를 비롯하야 세상모든 사람들이 제 삶을 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당~~~!!
댓글목록
과메기님의 댓글
과메기 아이피 (211.♡.189.4) 작성일
접수!
지영아~ 수고 많았슴다.
wdlai님의 댓글
wdlai 아이피 (221.♡.147.204)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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