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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내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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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자 (211.♡.79.29) 댓글 0건 조회 12,047회 작성일 07-09-3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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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슬픈 현실도, 아픈 고생도, 애끓는 이별도 남에게는 한 이야기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세월이 흐르면 당사자들에게도 한낱 이야기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그날의 일기도, 훗날의 전기도, 치열했던 전쟁도, 유구한 역사도 다 이야기에 지나지 아니한다.
- 피천득 -
제가 지금 옛사랑을 사랑한다는 건 그립다는 거예요.
그 때의 그 여자가 그리운게 아니고
그 때의 우리가 그리운 거지요...
- 김재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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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내 마음을/봄 여름 가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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