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낙뢰 간증,제24번째 이대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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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211.♡.201.97) 댓글 0건 조회 10,079회 작성일 07-09-05 02:09본문
이대호블로그(http://blog.naver.com/daeho7103)
제24번째 이대호 글입니다.(21번=한동석의 예언/ 22번=행정수도와 북계룡/ 23번=한국의 운명과 미래, 선지자 예언모음)
***조선일보 자유토론방에 “붙여넣기”가 안돼 글쓰기가 불가능합니다. 조선 기자들에게 좀 알려주십시요.
북한산 낙뢰 간증==대통령 선거가 끝나는 2007년12월말 까지 이대호에 대한 경솔한 평가, 판단을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6월 14일 무역회사에 다니던 제 동생 이상호(1959년생, 대구 계성고 졸, 경희대 영어교육과 졸)가 갑자기 뇌경색, 고혈압으로 쓰러졌다고 ******로부터 전해 듣고 면회갈려고 했으나 저는 15일 동안 면회도 못하게 하더니 이후 제수씨는 나타나지도 않고 대신에 저에게 병간호하라고 하더군요. 하루 6만원 정도의 간병료를 절약하기위해 제게 간병을 하라고했지만 나를 묶어둘려는 속셈인 것을 간파하고 몇 번만 병문안하고 북한산으로 도피해 텐트를 치고 살았습니다. 이후 ***** 통해 어느 정도 치료비, 간병인 비용 등 돈문제는 일시 해결됐지만 그런 것들이 집안의 약점으로 작용해 나를 얽어매는 도구가 될수있는 것입니다.
7월 21일, 아프간 인질(23명) 피랍 사건이 터지고, 나에 대한 “흔들기”가 시작됐음을 알았으나 모든 인맥이 차단 당한 상태에서 3년전 처럼 ‘하늘 경고문’을 쓰면 도리어 이용 당할 가능성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7월 26일, 배형규목사가 피살되고, 북한산 텐트에 공권력이 개입해 “수상한 사람의 불법 캠핑현장”을 급습하여 소환조사니 하면서 나에 대한 얽어매기를 시도할 것같은 직관,영감이 스쳐 고향인 대구로 도피하기로 결심하고 텐트짐을 꾸렸습니다.
7월 29일, 오전11시경 대구행 고속버스를 탔는데 도착해서 고시원에 짐을 푸는데 오랜기간 땡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대구에 주룩주룩 비가 내리고 초속20미터 돌풍이 불면서 사고가 속출했지요. 밤에 뉴스를 들으니 낮12시경 서울,북한산 지역에 기습폭우가 내리고 낙뢰가 쳐 등반객 5명이 죽고 수십명이 부상했다고 하더군요. 제가 대구로 이사(도피)한 그날 전국에서 천둥,번개가 5~6만번 내리쳤다는데 외람되지만 “역사의 전환점”을 시사한 자연(만물)계시라고 봅니다.
며칠 후 낙뢰사건에 대해 직관으로 깨달음이 왔습니다.
즉 사소한 일에 공권력이 직접 나설 명분이 없으므로 하수인격인 등반객들이 수상한 텐트로 112에 신고하게끔 각본을 짰는데 그들이 하늘 분노의 희생양이 되었던 것입니다.
하박국 3장13절, 마지막 심판의 시대 묘사를 보면, 기름받은 자(메시아)를 구하시기 위해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직접 역사에 개입해 악인의 집머리를 치신다고 하셨습니다.
또 사무엘상 24장14절에는 사울왕으로부터 감시,추적당해 쫓기는 다윗의 한탄이 나와 있습니다. “이스라엘왕이 죽은 개나 벼룩을 쫓습니까” ===나 또한 국가최고 정치(막후)권력자들이 거지나 다름없는 이대호를 미행,도청,추적하는 것에 한탄하지 않을 수없습니다.
***도움 요청===모든 인맥이 차단 당하고, 도청미행 등으로 감시 당하는 형편이라 어떤 사람을 만나라는 하늘의 인도하심(꿈 또는 영감,계시)이 있어도 막상 공중전화로 비서에게 전화하면 연락처를 가르쳐주면 다시 연락하겠다는데 핸드폰이 없기에 당사자와의 통화는 원천봉쇄 되는 셈입니다.
지인을 통해 연락처를 문의하면 바로 차단조치가 취해지기 때문에 하늘의 지시를 시행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최근 그동안 거의 연락않고 지내던 이종사촌 형인 권영수(LG필립스LCD 사장, 경기고 졸, 서울대 경영학과 75학번)를 만나라는 계시하심을 받고, 여기저기 문의하다가
회사 홈페이지를 봤으나, 회사 전화번호 안내코너도 없고, LG그룹 대대표 전화로 안내받아도 비서 조차 연결되지않는 교묘한 갖가지 방해공작이 한발 앞서 시행되더군요.
그나마 연락처를 알만한 친척들도 모두 모른다고 해서 어쩔 수없이 네이버 검색으로 최근 권영수 사장을 인터뷰한 적이 있는 동아일보 부형권기자와 문화일보 이관범기자를 접촉 시도(9월3일)했으나 동아일보의 경우 경제부 동료여기자 분이 전화를 받았는데 처음에는 외근 중이라고 하더니, 몇시간 후에 다시 거니 해외출장 중이라고 말을 바꾸더군요. 상상을 초월하게 한발 앞서 진행되는 방해공작에 어처구니없는 웃음이 나오더군요.
부탁드립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서 권영수 사장을 접촉할 수있는 위치에 계신 분이나 언론인들은 이대호가 통화하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꼭 좀 전해주십시오.
메시아 예언 참고 서적, 사이트
이대호블로그(http://blog.naver.com/daeho7103)
권태훈 *봉우사상연구소http://www.bongwoo.org/ 자료실/ 대도인이야기
차길진 *후암정사 http://www.hooam.com/ 이야기 차길진/언론이 본 차길진
박용재 *서적/미래뉴스를 먼저 읽는 남자
심진송 *스포츠칸 2006년 9/28일자 기사, 서적/신이 선택한 여자--세계적 대종교가
김영우 *서적/정신과의사 김영우와 함께 하는 전생여행
한바다*해피타오(http://happytao.com) 서적/3천년의약속-한바다著 28쪽...........광개토대왕, 세종대왕은 성경의 다윗왕처럼 메시아를 상징하는 단어.
한동석 *월간 중앙 2002년 12월호-조용헌 기록(木氣와 火氣가 연합한다)
*봉우선인의 정신세계(정신세계사刊159쪽,http://www.bongwoo.org/ 자료실/ 대도인이야기)
대도인(大道人) 이야기 // 봉우선생 권태훈 할아버님은 평소 “공부란 것은 뭐 남들이 못하는 재주를 부리고, 기이한 것을 하는 것이 아니다. 대인접물(待人接物 : 사람을 상대하고 일을 처리함)에 실수 없이 일하고, 일되어 가는 것을 남보다 멀리 보고 정확히 보는 것에 있다. 다른 재주는 술(術 : 테크닉)이지 공부가 아니다.”
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세상 속으로 뛰어든 신선(정신세계사 2002년刊) 33쪽=나는 도인(道人)이 아니라 학인(學人)이오 편에 보면 ===공부한 이, 공부된 이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연정원 교육장에서 권태훈선생의 첫 말씀은
나는 학인입니다 였다. (학인=공부한 사람, //도인=덕인=공부된 사람)
사실 이 말이 엄청나게 무서운 말이란 것을 나는 나중에야 알았다.
이어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누군가 공부된 이가 나오시면 난 그만 쉬고 싶습니다
이중에 자기 혼자만 깨끗하게 닦고 조용히 살려는 사람이 있거든 다른 데로 가시오. 지금 시중에 신선도사 가르치는 곳이 많이 있으니 거기 가서 배우면 되오. 나는 머리밝혀서(마음,양심,영혼을 깨끗이 해서) 사회에 참여하여 다같이 잘 살아가는 공부를 가르치는 사람이라오~~
*공부된 이(고난받느라 따로 지식습득할 여유없었지만 인내로 체휼된 이)
=== 야곱, 요셉 애굽총리, 다윗왕, 초림예수, 석가
(요 7:14 ) 유대인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창 47:9) 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수도생활로 공부한 이(시간,경제적 여유가 있어서 일하지않고 영적 지식 습득한 사람)
=== 세례요한, 성 프란시스 같은 성인들, 불교 고승, 기타 종교수도자
*학문으로 공부한 이(시간,경제적 여유가 있어서 일하지않고 지식 습득한 사람)
=== 회심 이전의 사도바울, 신학자, 성직자, 종교가
****차길진 법사 2007년 차기 대통령 예언(www.hooam.com, 문화일보 2006년1월1일 字)
덕(德)을 지닌 이다.
스스로 만든 덕은 아니다.==수도생활로 공부한 이, 즉 학인(學人)의 덕은 아니다.
인내로 살아온 덕이다. ==공부된 이(고난받느라 따로 지식 습득할 여유 없었지만 인내로
체휼된 이) , 즉 덕인(德人)혹은 도인(道人) 의 덕이다.
***봉우사상연구소 http://www.bongwoo.org/ 자료실/ 대도인(大道人)이야기 1
--봉우(권태훈1900년~1994년) 일화중에서
여기 한 사람이 있다.
그의 이름도 얼굴도 세상에 드러나 있지 않다. 나이는 40대쯤 되었을까?
사는 곳은 대한민국인데 서울인지 지방 어느 곳인지 확연치 않다.
행색을 보아하니 중은 아닌데, 정처(靜處)에서 가만히 앉아
온종일 바보처럼 지내니 세상에서 이르는 도인(道人)이 바로 이 사람같다.
(1994~1997~1999년, 38세~41세~43세 때 예수원 목각실, 꽃동네 봉사자 시절 이대호의 모습과 비슷해 관심이 가네요)
이 사람의 과거를 보니 하늘이 크게 쓰려고 한 듯, 무수한 시련과 고난을 겪은 것을 알 수 있고, 묵묵히 그 어려운 지경(地境)들을 잘 이겨내온 것도 미루어 짐작하겠다.
마치 구약성서 이사야 서(書)에서 세상을 구원할 메시아를 표현한 대목처럼.
**===(이사야53:3~4)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艱苦)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疾苦)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이사야 9:6) 흑암(黑暗)에 행하던 백성이 다 큰 빛을 보았으며,
또 죽음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큰 빛이 비취도다
………한 것처럼 그는 실제로 대광명(大光明)의 존재이다.
그의 몸은 정신수련(마음공부)으로 인한 정상삼화 (頂上三火: 머리끝 정수리에서 나오는 빛 3가닥, 나중에 수련의 도가 깊어지면 81가닥이 되어 후광(오로라,아우라)를 이룬다)가 몇차례나 수광(垂光)을 했는지 모르지만 몸 전체가 대광명으로 밝게 빛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대도인(大道人)의 경지에 도달한 인물임은 누구라도 쉽게 깨달을 수 있으리라.
대도인(大道人)! 그렇다!
우리 민족은 언제부터인가 대도인, 대성인(大聖人)을 기다려왔다.
대황조(大皇祖) 한배검께서 우리 겨레의 새벽을 열어주시고, 물질과 정신의 개벽으로 온 인류에게 문명(文明)의 혜택을 받게 해주신 지 1만년이 지났다.
그간 인간의 정신이 태초의 순연(純然)한 광명을 상실해갈 적마다 하늘은 선지자(先知者)들을 내려 보냈으니, 그들이 역사상의 성인(聖人)들로 추앙받는 인류의 교사(敎師)인 요순(堯舜), 공자(孔子), 석가(釋迦), 노자(老子), 예수, 마호메트, 소크라테스 등이다
인간의 본질은 영혼인데 땅위에 살면서 땅과 하늘의 적당한 조화를 이루지 못한 채, 땅쪽으로 기울어진 물질문명의 극대화로 치달으면 늘상 말세(末世)가 되곤 하였다.
물질적 요소가 정신적 본질을 압박하고 존재의 이유로 환치(換置)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지금 여기도 밥과 빵이 우리 모두의 필요충분조건을 넘어 우리의 존재자체를 규정하고 삶의 목적내지 굴레로서 작용한지 오래되었다. 이런 상황하에선 우리 모두 앞 못보는 맹인이 되고, 그리하여 한치 앞의 재앙도 못 피하는, 짐승만도 못한 신세로들 전락하게 된다.
우리는 이미 우리가 먼 옛적 하늘의 자손들임을 까맣게 잊어버렸고, 하늘, 하느님의 육성과 말씀을 어떻게 들어야하는 지도 접해본지 이미 오래 되었다. 모든 존재와 생명체의 핵심에 하느님이 깃들여 계심에도 불구하고 우리 스스로 그 수신(受信)을 포기하고 망각해버렸던 것이다.
역사상의 말세마다 출현하셨던 성인들의 말씀의 공통적 화두(話頭)는 늘상
'인간은 빵과 밥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으로 산다'고 하는 것이었다.
이것은 곧 사람의 삶이 영(靈)과 육(肉)의 조화에 달려있다는 것이며, 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어느 한쪽으로만 치우칠 때 삶 또한 제 가치를 상실한다는 암시이기도 하다.
우리가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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