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어느 님의 詩 한 편

작성자 식객 (121.♡.37.54) 댓글 1건 조회 5,426회 작성일 07-09-19 19:33

사막

그 사막에서 나는 너무나 외로워

가끔씩 뒷걸음질로 걸었다.

내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

아큐제로 아이피 (221.♡.32.219) 작성일 07-09-20 04:36

이 꿈같은 다콤함
니 아나 ?
나 안다
부랍지 ?
까불지 마
그냥 살면 돼
건들지만 않으면
볼 것도 없고 들을 것도 없으면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31	칼잡이~ 2	칼잡이	6212	07-09-20
열람중	어느 님의 詩 한 편 1	식객	5427	07-09-19
1129	아들넘 키타솔로 정기공연 (love story) 9	그냥	5965	07-09-19
1128	인연 6	아리랑	5989	07-09-19
1127	여러분의 도판 취향 설문 조사 2	자몽	10547	07-09-19
1126	완전한 깨달음.. 6	다정	5271	07-09-19
1125	skql 님께 : 빠롤 빠롤.....무수한 말들 4	자몽	6738	07-09-19
1124	국내 도판 깨달았다는 사람 말씀 요약집 18	자몽	7348	07-09-18
1123	불꽃같은 사내 상궤를 뒤집다	자몽	6695	07-09-18
1122	진짜와 가짜 : 실체와 그림자 6	자몽	5686	07-09-18
1121	자몽님!! 7	식객	5073	07-09-17
1120	태양과 생명 1	둥글이	14288	07-09-17
1119	나는 가슴이 두근 거려요. 3	자몽	6041	07-09-17
1118	도덕경1장의 간단한 해석. 3	소오강호	6221	07-09-17
1117	처음같는 이상한 경험.. 6	구름	5244	07-09-16
1116	제11회 翠山 국제신과학심포지엄- 핀드혼 공동체의 대규모자기변형게임	미내사클럽	14337	07-09-15
1115	궁금해서요 3	아리랑	7281	07-09-15
1114	꿈 이야기 1	참사람	5785	07-09-14
1113	이어지는 댓글 6	식객	6207	07-09-14
1112	유지 크라슈나무르티가 본 지두(펌) 5	爭子手	9224	07-09-14
1111	질의응답란 논란 단상 17	뜨신밥	5694	07-09-14
1110	울고 있는 작은 아이 5	자몽	8365	07-09-14
1109	祝開業 6	서울도우미	5647	07-09-13
1108	祝開業	구름	7069	07-09-16
1107	자몽님의 마지막 댓글에 대하여... 15	길	6774	07-09-13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