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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달퐁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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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나무 (175.♡.183.227) 댓글 3건 조회 4,559회 작성일 10-12-0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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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6230302_51720654_0400x0225.jpg
있는 그대로 존재해서 모든이의 사랑을 받고있는 우리집 고양이 달퐁이

댓글목록

바다海님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211.♡.61.70) 작성일

우와...

니나 잘 하세요~~  하고  말하는듯!

정말 이쁘군요
몸값 하네요....85만원 ...후덜덜..

고양이는 거만하고 도도한 맛에 키우는듯 해요...^^*

aura님의 댓글

aura 아이피 (221.♡.72.17) 작성일

공원에서 목줄이 끊어져라 어디론가 달려가는 애완견을 많이 봅니다.

가만히 있어 보렴, 지금 여기가 아닌 곳으로 왜 자꾸 뛰어가니

수수님의 댓글

수수 아이피 (68.♡.190.244) 작성일

으아~ 달풍이의 저눈이 꿈속에서도 따라 붙을꺼 같아요 ^^
이렇게 현존 하는 거야 하며 ㅋㅋㅋ

근대 행복나무님 ~
사진은 여기다 올려 놓고 글은 남의 집 살림 살이 밑에다 꼽살이 시키셨어요
사진과 바다해님 댓글을 보고 어리둥 하다가 밑에 글을 보고 안심 했어요 ^^

역시 행복나무의 방언이 예상보다 더 재미있고 좋았습니당
그냥 자기답게 사는 우리의 삶...
그렇게도 달풍이에겐 너무나 자연스러움인데  우린 왜 이리도 애쓰고 사는지....
자연스럽게 나 답게 살려고 애썼던 모든 몸짖 마음들....
그래도 참 예뻐요
우리가...사람이.....그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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