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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자 (211.♡.79.60) 댓글 17건 조회 5,005회 작성일 07-09-12 01:15본문
댓글목록
아큐제로님의 댓글
아큐제로 아이피 (221.♡.32.237) 작성일
비언태님 !
히프 때가 보여요.
싸우나 다녀온 걸루 올려놔 부아요.
마이답님의 댓글
마이답 아이피 (220.♡.21.206) 작성일
늘 고상한 생각만 하고 살지는 않지만
위의 그림과 노랫말에 대해서는 한 번도
마음에 가져본 적 없는 생각이구먼요. 맹세~!
식객님의 댓글
식객 아이피 (121.♡.37.54) 작성일아아~뇨!! ...... 근디 요게 더 고상한디요!!
뜨신밥님의 댓글
뜨신밥 아이피 (210.♡.154.246) 작성일
난 공자님이 올리신 엉덩이가 더 고상해 보이는데!
아이 덜 고상해서 속상해!!
심술이님의 댓글
심술이 아이피 (121.♡.28.200) 작성일
공자 히프 디럽게 생겼네 .
때나 닦고 찍지, 나 원 참 !
지저분해 죽갔네 !
내 방뎅이가 훨씬 나아.
나무님의 댓글
나무 아이피 (59.♡.47.219) 작성일
개버릇 남 못주는구나 공자는..
선생님의 사랑을 값어치 없이 내동댕이치는구나..
저런것이 자유고 솔직하고 뭣이냐.. 공자 수준에 그렇게 생각하나 본데
야야 도덕경 수준 배린다
너도 이제 좀 철좀 들어봐라
질린다
심술이님의 댓글
심술이 아이피 (121.♡.28.200) 작성일
아그야 !
동영상이나 함 보그라.
중생의 마음이 부처의 마음이란다.
공자의 그 솔직함이 부럽지비 ?
넘 그라지 말그라이.
철들려다간 아주 망가진다이 !!!~~~~
나무님의 댓글
나무 아이피 (211.♡.160.131) 작성일
자기가 가진 재주를 남용하면 그게 독이 되는것 같다
공자의 글을보라.
자기딴에는 멋지게 한방 유우머 있게 날린듯 하지만 결코 아니다
너무 경박하다
너무 얄팍하다
자기 자신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전혀 생각이 없다.
인간관계는 그럴듯하게 포장 한다고 생기는것이 아니다
포장된 솔직함. 포장된 여유
모두가 장난이다
장난도 할데가 있고 가릴데가 있는것이다
선생님의 사랑이 그렇게 가벼운것이 아닌것이다
김영대님의 댓글
김영대 아이피 (210.♡.185.254) 작성일
이 정도의 비난에 꼬리를 내리는 공자님을 보면
역시 호랑이과 여우과 뱀과가 아닌
약하디 약하고 보드랍고 보드라운 새끼양같은
도덕경과에 속하는 사람임이 틀림없어 보입니다.
거시기님의 댓글
거시기 아이피 (218.♡.241.55) 작성일
그들이 찌벅찌벅 껄덕껄떡 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일으시되
너희중에 쑝쑝 경건하게 기도하는 눈과 마음과 자세로 아니한자 먼저 돌로치라 하시고
요한복음 8장7절
주여 저들은 공자님의 가시면류관을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의 골짜기를 넘는 것을 모릅니다
송재광님의 댓글
송재광 아이피 (210.♡.229.2) 작성일
엉덩이를 저도 보앗습니다.
공자님 실망! 이라고 쓸가 하다가 가벼운 유머같아서 안썼습니다.
저도 포르노도 보고 그랫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저의 아들이 태어나고 보니 여자가 다 어머니구나! 하는 것을 깨달으면서 포르노보고 그런걸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 여자분은 별 상관안 하실지 몰라도 공자님은 온화한 분위기를 위해서 그런 것이라 생각하오니 혹시 아시더라도 너무 불쾌하게는 생각하지 마십시오.
공자님은 여기를 이용하는 여러 사람의 유쾌한 분위기를 유도하기 위해 잠시 그러셨던 것임을 이해해주십시오.
그리고 공자님 저도 그 사진 보고 막 웃음이 나왔습니다
유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여자분도 이해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강인한님의 댓글
강인한 아이피 (116.♡.113.66) 작성일
한 말씀드리자면, 공자님은 몇몇분들이 생각하는것과는
전혀다른 그야말로 순수한 사람입니다.
게시판에 이런것도 올릴수있고 저런것도 올릴수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뭔 그림을 올렸던지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고
그 사람의 순수성을 볼줄아는것이 중요한것입니다.
그러기때문에 오프에서의 진솔한 만남이 중요한것이고
가치있는 것입니다.
웹에서는 그럴듯한 인품같아서 만나보면 너무나 어이가없는 경우를
저는 많이 겪었습니다.
그러다가 공자님을 오프에서 뵌적이 있었는데-꽤 오래전- 게시판의
껄렁이정도로 생각했는데 만나보니 사람이 진국이더군요.
예의도 바르고 무엇보다도 상당히 해박한 지식을 갖고있더군요.
그러니 너무 호들갑 떨 필요는 없고요 그냥한번 웃자는
그런거 였던거 같습니다. 그렇죠 공자님?
공자님의 댓글
공자 아이피 (211.♡.79.60) 작성일
그렇습니다.^^
노래한곡 올려봐요.
휘성의 안되나요~~~
강인한님도 직접보면 매우 순수하고 이미 깨달은 사람이다라는것을 한눈에 알겠더군요.
노래도 수준급이고 그만하면 왠많한 가수보다 헐 낫더군요..
근데 우리가 언제 만낮죠???
나무님의 댓글
나무 아이피 (220.♡.144.43) 작성일
더 떠들다가는 똥파리 끼는 광경이 연출될것 같아 그만 접습니다.
공자님 부끄럽고 잘못된것임을 안다면 정중히 사과 하는 것도 용기입니다.
개인적인 인신공격성 글이 될까 염려스러워 접습니다.
사과 받아야 위치에 있거나 한것은 아니지만..
공자님이 하신 행동은 수준이하 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 여러 댓글들을 보고 수정하신 답변이나
글들은 더 실망이었습니다.
불쾌하기 까지 했습니다
도덕경에 출입하는 너그러운 님들의 순수성에 님의 포장된 순수로
왜곡하지 말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만 접습니다
당분간은 짓거리는 안하시리라 믿으면서 ..총총
샛별님의 댓글
샛별 아이피 (211.♡.24.29) 작성일
아하! 뭔일 있었군요.
뭐 그까짓 그림 한장 올린것 같고 별 트집 다 잡네,,,원 참.
이런 것 같고 흠잡는 나무님, 좀 더 너그럽고 큰 마음을 가져보세요.
공자님도 뭐 크게 칭찬받을 일은 아니고요
다만 이렇게까지 욕먹을 정도도 또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거시기님의 댓글
거시기 아이피 (218.♡.241.55) 작성일
나무님
님의 입맛에 써 다고 해서 독 이 아닙니다
달다고 해서 약 이 아닙니다
내가 옳다는 정의를 앞세우는게 어쩌면 가장 무서운 독소가 아닐까합니다
바다에 큰파도가일든 작은파도가 일든 그 파도는 항상있되
바다는 관여하지않습니다
그리고 관리자님 적절치못한 제 글 삭제는 아주 현명한 조취였습니다
시인하고 인정합니다
관리자님의 친절과 배려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길님
저의 불쾌한 용어에도 안아주신 님의 넉넉한 배려에 감사와 사과를 드립니다
거시기님의 댓글
거시기 아이피 (218.♡.241.55) 작성일샛별님은 크게 칭찬은 아니여도 작은 떨림은 맛보셨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