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님의 詩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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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식객 (121.♡.37.54) 댓글 1건 조회 5,164회 작성일 07-09-19 19:33본문
사막
그 사막에서 나는 너무나 외로워
가끔씩 뒷걸음질로 걸었다.
내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
댓글목록
아큐제로님의 댓글
아큐제로 아이피 (221.♡.32.219) 작성일
이 꿈같은 다콤함
니 아나 ?
나 안다
부랍지 ?
까불지 마
그냥 살면 돼
건들지만 않으면
볼 것도 없고 들을 것도 없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