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재미없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족 (112.♡.206.210) 댓글 0건 조회 11,644회 작성일 10-12-02 12:22

본문

가시내야 / 서정주님의 詩

복사꽃피고 복사꽃지고
뱀이 눈 뜨고
초록제비 묻혀오는 하늬바람위에
혼령있는 하늘이여-
피가 잘돌아
아무일도 없으면
가시내야 슬픈일 좀,
슬픈일 좀 있어야 것다.
*제주에는 비가 오네요.
옛날옛절에 아름다운 왕자와 아름다운 공주가 행복하게 태어나 행복하게 살다가 행복하게 죽었습니다. 하는 얘기가 있으면 아무도 안읽겠지요?
샘의 수제자답게
내장까지 홀라당 뒤집어 보이는 그 용기에 경탄합니다.
머 저는 솔직히 어린 시절의 결핍 잘 모릅니다.
어린 시절만 생각하면 따뜻해지거든요
제가 계속 따뜻하게만 살았다면
~~~
삶이라는게 그런 것을 누구에게도 허용하지 않지만
태어날 필요도 없었을 거구, 인형놀이 였겠지요.
백만장자!
상처,결핍,게으름....
다가진 우리들 백만장자 맞네요. 아리랑님 말씀처럼..
우리가 백만장자임을 온몸으로, 보여주시는
샘과 바다해님과...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78건 20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28 원주노자 7731 07-12-10
1327 배경 7132 07-12-10
1326 ren 12969 07-12-09
1325 아리랑 11796 07-12-09
1324 둥글이 8064 07-12-09
1323 놀부님 7746 07-12-08
1322 배경 7666 07-12-08
1321 동동이를 위하여 12537 07-12-08
1320 놀부 7732 07-12-07
1319 백셩 7160 07-12-07
1318 백셩 12376 07-12-07
1317 11926 07-12-07
1316 백셩 7128 07-12-07
1315 대선 14807 07-12-07
1314 대구모임 12527 07-12-07
1313 배경 12012 07-12-07
1312 둥글이 14780 07-12-06
1311 백셩 8744 07-12-06
1310 낭인 11514 07-12-06
1309 낭인 6767 07-12-06
1308 낭인 15172 07-12-06
1307 둥글이 8146 07-12-06
1306 낭인 7022 07-12-06
1305 자몽 14892 07-12-06
1304 배경 7194 07-12-0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