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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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다海 (211.♡.61.192) 댓글 4건 조회 5,669회 작성일 10-08-25 12:52본문
댓글목록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아이피 (124.♡.177.20) 작성일
화이팅!
도시락 하나라도, 내가 나를 위하여
기꺼이 시간을 할애하고
정성스럽게 준비하는....
그렇게 조금씩 자기 자신에 대해 사랑의 눈을 떠가는 바다海님에게
눈부신
박수 갈채를ㅡ!
감사합니다.
바다海님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211.♡.61.192) 작성일
샘~~! 감사 합니다
순간 순간 나를 만나라..하신 말씀..
언제나 떠오를때 마다 기억 하고 있습니다..감사 합니다
수수님의 댓글
수수 아이피 (69.♡.240.165) 작성일
와~ 바다해님의 절묘한 지혜에 탄성을 지름니다
우리의 내면과 외면을 다루는 일을 도시락과 옷에 비교하여 일상 생활에서 자신을 만나는 모습이
제겐 법문 같습니다 ^^
요즘엔 남을 볼려고 해도 수수만 보이니 참,.....
세상이 온통 수수로 가득합니다
근데 바다해님,
언제나 떠오를때마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게도 하나의 행위를 각자의 단어로 표현하고 있군요 ^^
어젠 오랜 친구가 전화로 안부를 물어오면서 요즘 뭐하고 어떻게 지내 ?
그 질문에 갑자기 머리가 하얀해져 아무 생각이 안나 끙거리다
그냥 살아있어 그렇게 대답했습니다
지나가면 행방 불명되는 수수가 걱정스럽습니다 ^^
바다海님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118.♡.131.108) 작성일
언니? 뭐야 뭐야~~?
이렇게 고품격으로 칭찬해 주시면 몰라~~! 넘 좋아
아~~~~!신난다
이야~~진짜 신난다..
근데..나..좀 모지라는지...
재미있게도 하나의 행위를 각자의 단어로 표현하고 있군요 ^^
이말...뭔뜻인지...모르겠어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실래요?
칭찬도 못알아 듣는 무식함..
우짜지...?
언제나 긍정적 멘트 감사 해요..^^*
나 갑자기 춤추고 싶어 졌어요...칭찬을 고래도 춤추게 한다...아싸바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