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이런 말씀 드리기에 적당한 곳이 아님을 알지만
회원 여러분께 한번만이라도 인사드리고 싶어 찾아 왔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국민들께서 흡족해 하시는 후보가 없는 것 같아
부족함을 무릅쓰고 대승적인 결단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준비한 정책들이 국가와 국민여러분께 필요하다고 인정되시면
삶이 어려운 국민들께 반가운 희소식이 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시기를 부탁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숨어있는 새 인물>
[철학과 정책]==>네이버 블로그 국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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