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웃기는 글이 올라 왔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요새 (125.♡.132.74) 댓글 0건 조회 7,372회 작성일 07-11-13 18:29

본문

독재자의 딸이 자신의 부모의 죗 값을 늬우치긴 커녕, 저리도 설치는 이 나라가 참으로 딱하고 한심무구하로소이다.미쳐가는 일부 국민의 그 한풀이성 분노를 교묘히 이용하여 자신의 야욕을 도모하려는 박정희식 사기수법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그런 사람과,그를 지지하는 꼴통세력,
이것이 작금의 우리의 비극적인 운명이러니....대체, 정도'가 뭐고,'정의'가 뭔가 !
국민들은 현실을 냉정히 대처해야 한다.미치광이를 추종하는 그런 미친짓거리는 그만둡시다.
정치를 논하자는 것이 아니고,사실을 사실대로 보자는 것이다.
잘 먹고 잘 사는 것도 필요한 일이지만, 진정 소중한 것은 바르게 사는 것이다.
떳떳한 삶이 진정한 삶이지, 쳐 먹고 빼려고 꼴값을 못해서, 더 찌찌 못해서, 깅제가 어떻고,
하는 더러운 삶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아니고, 냉전과 긴장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는 그런 무리들에 이 나라를 맡겨서는 결코 아니될 일이다. 소수의 이익을 위해 절대다수의
국민을 무시하고,후대에 부끄럼만 남을 비리 투성이의 조상이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이런 것들이 진정 정도 라 할 것이다.
약 70 % 정도의 경상도 쪽의 묻지마식 행태는 그야말로 이시대의 골칫거리다.
반성,반성하고, 스스로 냉철히 성찰하시기들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221건 20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46 자몽 5174 07-11-17
1245 정리 5066 07-11-16
1244 보름달 4483 07-11-16
1243 침묵의 책 7380 07-11-16
1242 자몽 4553 07-11-16
1241 침묵의향기 5419 07-11-16
1240 김영대 5525 07-11-15
1239 밝음 15389 07-11-14
1238 자몽 4650 07-11-14
1237 문지영 5130 07-11-14
열람중 도요새 7373 07-11-13
1235 그리운날 4518 07-11-13
1234 둥글이 5263 07-11-12
1233 아리랑 6904 07-11-12
1232 노자 4811 07-11-12
1231 정리 5112 07-11-11
1230 송림 14916 07-11-10
1229 둥글이 5952 07-11-10
1228 싸움둥이 5438 07-11-09
1227 김윤 5111 07-11-06
1226 자유인 8728 07-11-06
1225 강촌촌놈 6633 07-11-06
1224 자몽 5428 07-11-06
1223 구름 5010 07-11-06
1222 지나가려다가 7542 07-11-0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7,749
어제
13,557
최대
18,354
전체
5,315,768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