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소가 말보듯 그렇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셩 (203.♡.145.114) 댓글 1건 조회 5,449회 작성일 07-12-07 17:23

본문

소가 말보듯 지나치며 사는 것이 현실이지요,(유아독존이라 했던가?)
가끔 길에서 맏부딛히면 소와 말도 싸움이 일어납니다.
그러고는, 또 말이 소보듯하며 제 갈길을 가지요~
이세상에서 각자가 원하는 것이 있을 겁니다.
즐겁고, 가볍고, 신나게 원행(원하는 행동)을 하는 것보다 최선은 없을 것입니다.
그 주워진 사명,,,원행을 위해 각자 갈길을 가자구요~
참! 전 따로 원하는 세상은 없구요,,,
지금 막 벌어진 세상에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댓글목록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222.♡.240.38) 작성일

님이 님의 '개인적인 삶'에 대해서 그리 아량이 넓은 것 처럼
다른 사람의 '개인적 삶'에 대해서도 그리해주셨으면 더할나위 없겠습니다.

타인의 '개인적 삶'을 침해하는 주장, 가치, 관점을 강요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보이지 않는 이상
어떤 개인의 삶도 비난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Total 6,310건 20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35 이디아 5531 07-12-11
1334 과메기 7482 07-12-10
1333 원주노자 5779 07-12-10
1332 배경 5413 07-12-10
1331 ren 10708 07-12-09
1330 아리랑 9284 07-12-09
1329 둥글이 6180 07-12-09
1328 놀부님 5948 07-12-08
1327 배경 5823 07-12-08
1326 동동이를 위하여 10201 07-12-08
1325 놀부 5778 07-12-07
열람중 백셩 5450 07-12-07
1323 백셩 10017 07-12-07
1322 9572 07-12-07
1321 백셩 5396 07-12-07
1320 대선 5572 07-12-07
1319 대구모임 10190 07-12-07
1318 배경 6014 07-12-07
1317 둥글이 6106 07-12-06
1316 백셩 6882 07-12-06
1315 낭인 8953 07-12-06
1314 낭인 5071 07-12-06
1313 낭인 5510 07-12-06
1312 둥글이 6318 07-12-06
1311 낭인 5347 07-12-0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3,529
어제
4,898
최대
18,354
전체
7,653,709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