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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서울 도덕경모임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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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리랑 (222.♡.195.163) 댓글 2건 조회 5,681회 작성일 09-08-0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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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위에 잘지내시는지 궁금도 하고 보고 싶기도 하네요.
매번 모임을 알리면서도 많은분들이 오셔서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곤합니다.
제 주변에 있는 동생이 자주하는
은혜 받으세요.^^
그처럼 솔직하게 말하고 싶기도 하네요.ㅋㅋ
처음 오시는 분도 편안히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곳입니다.
누구나 오실수 있는 모임이니
바빠요~ 피곤해요~ 놀러가요~ 하지 않기 바라며 미리 올려 놓습니다.^^*
모든분들이 맘 편히 오셔서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일시 : 22일 토요일 오후 3시
회비 : 3만냥
장소 : 교대역 4번 출구로 나오셔서 좌측으로 200미터 오시면 옛날 보리밥
( 음식점 간판...02-594-1124) 집이 보입니다.
궁금하신 점은 : 김기태선생님 : 010-6323-7632
서울총무님 : 019-319-5617
안을수 : 010-8842-0408

댓글목록

수수님의 댓글

수수 아이피 (69.♡.240.165) 작성일

안녕 하세요  안을수님
아리랑님이 안을수님 이신가봐요
안씨의 성을 가지고 최고의 이름을 갖고 계시네요 안을수님 ^^
미국에선 가까운 사이들은 인사할때 안으며 기뻐하는디....
한국에선 눈빛과 마음으로 인사하는데 미국에선 안을수가 많지요 ㅋㅋ

지난 전국 모임이 최고의 모임이 되도록 수고하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수수도 은혜로왔습니다
그 은혜는 시공간을 너머
아, 은혜는  늘 지금에 있습니다
그런 자각의 열쇠를 주시는 여러분의 모임이 .....그냥  행복 합니다

아리랑님의 댓글

아리랑 아이피 (222.♡.195.163) 작성일

이처럼 해석하시니 기분은 좋네요ㅋ
멀리서 음으로 양으로 도움을 주시는 수수님 덕에 모임이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기태형님을 처음 만나는 순간 이분이다.
그리곤 정말 좋아했지요.
저와 성향이 비스무리 한 것 같아 맘을 듬뿍듬뿍 전해 주고 싶지요.
저도 기태형님과의 인연에 감사합니다.
아내도 저와 같은 맘이고
그리고 수수님도 이하동문이고 ....ㅋ
행복하시다니 저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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