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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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리랑 (58.♡.223.125) 댓글 8건 조회 6,537회 작성일 12-12-16 02:52본문
댓글목록
vira님의 댓글
vira 아이피 (110.♡.248.39) 작성일
앗! 이번에 불참했는데 누가 내대신?
모두 행복한 연말되시길.
느티낭님의 댓글
느티낭 아이피 (117.♡.2.113) 작성일
앗!
vira님 대신 제가 느지막이 참석했드랬습니다.
(ㅎㅎ제가 누구게요?)
만나뵌 한분 한분 모두 반가웠습니다.
모두 행복한 연말 되시길...복사! ^ㅡ^
메리 크리스마스~! ♡~
vira님의 댓글의 댓글
vira 아이피 (110.♡.248.101) 작성일누구?
느티낭님의 댓글의 댓글
느티낭 아이피 (117.♡.11.176) 작성일궁금하시라고 비밀로 함! ㅋㅋ
하얀민들레님의 댓글
하얀민들레 아이피 (125.♡.7.3) 작성일
사랑이 한없으신 총무님!^^
이번 모임에서도 많은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약소한 선물이나마 마음에 든다고 해주시니 제가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뵈요~^^
느티낭님의 댓글
느티낭 아이피 (117.♡.11.176) 작성일
총무님의 넉넉한 그 미소 보시가 아닐수 없어요.보는저도 허허~! 미소짖게 만드시거든요.
자리를 빛내주신 여러분들과 장소를 제공해주신 들빛님도 정말 감사드려요.
오늘은 들빛님이 말씀해주신 '신토불이'가 생각났어요.
맞아요.제가 흙-땅에 돌려준게 무엇이었던가...
행동할수 있는걸 찾아보아야겠어요.
매순간님의 댓글
매순간 아이피 (116.♡.82.232) 작성일
마지막까지도 수고를 아끼지 않으셔서
많은 분들과 좋은 자리가 되었던거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또 반가운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서정만1님의 댓글
서정만1 아이피 (221.♡.223.88) 작성일참석은 못했지만 내년을 기약하며 그리워하며 열심히 살꼐요..아리랑님도 건강하세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