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떡값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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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둥글이 (222.♡.240.38) 댓글 0건 조회 5,600회 작성일 07-12-06 13:24본문
난잡한 정치 상황속에서 우리도 한 몫 하지 않을 수 없을 듯 합니다.
특이나 임채진 검찰총장의 경우에는 '삼성장학생'으로 불리워지는 사람으로
떡값받아 먹고 나서 '자본'과 '권력'의 편에 서지 않을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 아래의 하급검사들도 말할 바 없을 것입니다.
자본과 권력을 가진 자들만 검사들에게 떡값주면서
세상을 좌지우지하는 모습이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우리는 아예 검사들에게 떡을 사다줍시다.
앙꼬호빵 하나에 600원인데, 저도 하나 내겠습니다.
야채빵, 피자빵, 백설기 등을 사다가 검사들 그들의 아가리에 쳐 넣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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